정국, 열애설 이어 교통사고까지…아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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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열애설 이어 교통사고까지…아미 '깜짝'
    빅히트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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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04 17:19
    부수정 기자(sjboo71@dailian.co.kr)
    빅히트 "심려 끼쳐 죄송"

    ▲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교통사고로 입건된 사실이 4일 알려지면서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교통사고로 입건된 사실이 4일 알려지면서 온라인이 들썩였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국이 지난달 서울 용산구에서 운전 중 택시와 충돌해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며 "피해자분께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국은 지난 9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CCTV 이미지 때문에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데뷔 후 스캔들이나 사건, 사고 등 구설 없이 활동해온 방탄소년단이기에 팬들은 다소 놀란 상황이다. 특히 연이어 일어난 스캔들은 이미지에도 좋지 않다.

    네이버 아이디 qs****는 "믿고 싶지 않다"고 했고, gh****는 "정국, 요즘 실망스럽다. 조심히 지냈으면 한다"고 했다.

    mi****는 "정국이가 올해 스캔들이 많았는데, 반성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했다.

    so****는 "앞으로 조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수의 팬은 "정국과 피해자분이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전했다.[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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