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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액토즈소프트, 中 란샤와 132억 규모 수익배분 계약에 강세


입력 2019.11.07 09:24 수정 2019.11.07 09:24        백서원 기자

액토즈소프트가 132억원 규모 모바일 게임 관련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액토즈소프트는 전일 대비 950원(7.72%) 오른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전날 중국 란샤정보기술과 미르(Mir) 2 IP를 이용한 모바일게임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2종의 모바일 게임 관련 수익배분에 관한 계약이다. 계약금액은 132억64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35.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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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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