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김은경 기자
공유하기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8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배당은 주당 1100원 수준으로 내년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것”이라며 “지금은 5G 에 대한 적절한 투자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KT, 3Q 영업익 3125억…‘5G 투자’로 전년比 15%↓
KT-현대중공업그룹, 5G·AI로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제조업 혁신 주도”
KT 차기 회장 공모 21명 접수…사내·외 후보군 ‘37명’ 레이스(종합)
KT 차기 회장 공모 마감…6만 임직원 이끌 수장 누구?
KT, '스카이십'으로 아동 불법 노동 감시…유니세프와 협약
KT, 재편되는 유료방송시장서 전통의 IPTV로 ‘정면 승부’
댓글
오늘의 칼럼
초강력 부동산 대출 규제에 대한 논란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이재명 정부 시대, 자주파? 동맹파? 반헌법 세력?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재판 법원, 아예 누워있기로 했나?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장보고의 난 – 무너진 청해진의 꿈
기자수첩-사회
계엄 동조 의혹 한덕수 부른 특검…실체적 진실 명백히 규명해야 [기자수첩-사회]
기자수첩-연예
영화관 할인 쿠폰 풀린다…이제 관객을 붙잡는 건 '영화의 몫' [기자수첩-연예]
기자수첩-금융
이창용 총재의 당부는 결코 '오지랖'이 아니다 [기자수첩-금융]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