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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모빌리티 특화 보험 연구·개발 박차

  • [데일리안] 입력 2019.11.12 17:14
  • 수정 2019.11.12 17:14
  • 박유진 기자

현대해상은 12일 급속도로 성장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맞춰 특화 보험상품 판매를 위한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자율주행 관련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드42와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특화 보험상품과 보험가입 프로세스 혁신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코드42는 자율주행·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등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딜리버리 로봇과 로봇 택시, 스마트 물류 등 자율주행 타스(TaaS·서비스로서의 교통)를 목표로 하는 미래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 기업은 최근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SK, LG, CJ로부터 3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받았다.

이성재 현대해상 부사장은 "국내외 모빌리티 서비스 수요와 이용고객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발은 아직 미미한 상황"이라며, "코드42가 선보일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험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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