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메달 목에 건 김경문 감독

홍금표 기자

입력 2019.11.17 23:06  수정 2019.11.17 23:07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12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3대5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경문 감독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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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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