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찬바람에 기온 ‘뚝’…아침 최저 영하 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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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날씨] 찬바람에 기온 ‘뚝’…아침 최저 영하 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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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18 20:36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화요일인 19일은 중부를 비롯한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춥겠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화요일인 19일은 중부를 비롯한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추울 것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라도는 새벽까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오겠다.

    18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라도, 제주 산지가 5mm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부와 충청 내륙에 1~3cm, 충남 서해안과 전북, 제주도 산지, 서해 5도 등에서 1cm 내외로 예보됐다.

    눈이나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운전할 때 시야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7~7도, 낮 최고 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남권과 부산‧대구‧울산‧경남‧제주 등 남부 지역은 전날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새벽까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18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낮고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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