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금표 기자

입력 2019.12.06 14:09  수정 2019.12.06 14:10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측에게 경영권 승계작업 도움의 댓가로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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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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