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우수광고 시상에는 해외주식 투자, SNS를 활용한 동영상 등 올해 광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광고가 응모됐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소비자단체대표, 법조인,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광고심사협의회에서 평가를 진행했으며, 광고의 독창성·전달력·공공성·상품성(PR·상품 부문), 규정 적합성(준법 부문)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우수광고 PR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 '투자는 누구나 하는거야 투자, 문화가 되다' ▲삼성증권 'Forever 0, 영원히 0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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