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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최고은행 될 것"


입력 2020.01.01 16:41 수정 2020.01.01 17:17        박유진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사진 왼쪽)이 1일 서대문구 안산에서 올해의 사업 추진 결의문을 제창하고 있다.ⓒNH농협은행 이대훈 NH농협은행장(사진 왼쪽)이 1일 서대문구 안산에서 올해의 사업 추진 결의문을 제창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일 경자년(庚子年) 새해 맞아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대훈 행장을 비롯해 부행장, 중앙본부 부서장 등은 이날 서울시 서대문 안산(鞍山)에 올라 사업추진 결의문을 제청했다.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기여하는 '고객중심 일류은행 구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대훈 행장은 "순익목표 달성을 넘어, 2020년을 소비자 권리 찾기 운동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최고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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