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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 BTS"…'미스터트롯', 첫방 시청률 대박

  • [데일리안] 입력 2020.01.03 09:02
  • 수정 2020.01.03 09:45
  • 부수정 기자

101팀 예선 참가자 등장

두자릿수 시청률 기록

101팀 예선 참가자 등장
두자릿수 시청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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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의 제작기간 끝, 드디어 첫 선을 보인 '미스터트롯'이 첫 방송부터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을 예고했다.

지난 2일 첫 방송한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최고 시청률 14.2%(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방송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1만 5000명의 경쟁을 뚫고 모인 101팀의 예선 참가자들이 붉은 수트를 입고 붉은 장미를 일제히 하늘로 던지며 등장했다.

아이돌부, 대학부, 직장부 A조-B조, 타 장르부, 유소년부, 유력 우승 후보가 총집결한 현역부 A조-B조까지 총 9개조 109인의 참가자가 우승을 위해 겨룰 예정이다.

'미스터트롯'은 방송 이후 임영웅, 홍잠언, 장민호, 나태주, 최윤하 등 참가자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가장 많은 참가자들이 라이벌로 지목한 임영웅은 "홀로 저를 키운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며 노사연의 '바램'을 열창, 모두의 예상대로 올 하트를 받아냈다.

영탁은 앞서 자신의 노래를 부른 후배 이찬성이 본선 진출에 실패해 오열하는 해프닝을 겪고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 듯 긴장했지만, 데뷔 15년차 베테랑답게 파워풀과 간드러짐이 조화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해 박수를 받았다.

자신을 "트로트계 BTS"라고 소개한 장민호가 등장했다. 전국행사 섭외 1순위에 빛나며 트로트 팬덤 문화를 발전시킨 1등 공신 장민호가 숱한 무대 경험에도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 가운데 이변 없이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종 우승자는 총상금 1억 원과 함께 최고급 SUV를 포상으로 받는다. 또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을 받게 된다.

'미스터트롯' 13인 마스터에는 기존 장윤정-노사연-이무송-조영수-신지-박명수-붐-장영란에 진성-김준수-박현진-효정-김세연 등이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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