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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에 김진호 새서울철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진호 사장은 1996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 건축BG장 등을 거쳤고 2019년부터 신분당선 사업을 하는 두산건설 자회사 새서울철도의 사장을 지냈다.
박정원 회장, 두산 신년음악회서 신입사원들과 ‘셀카 세리머니’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두산 베어스의 '셀카 세리머니'를 재현하며 새해를 시작했다.박정원 회장은 두산그룹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지난해 화제가 된 두산 베어스의 '셀카 세리머니' 사진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사진을 찍으며 어울렸다.두산 베어스는 한국시리즈에서 '이 순간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휴대전화를 들어 자신들의 사진을 찍는 듯한 '셀카 세리머니'를 했다.두산그룹은 매해 초 임직원과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음악회를 하는 전통이 있다. 16일 두산그룹 커뮤니케이션 채널 뉴스룸에 따르면 …
두산인프라코어 인재양성 프로그램, NCS 활용 선도사례 선정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재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기술직 역량진단 시스템이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으로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한 선도사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으로 국내 대기업 가운데 NCS를 임직원 역량 진단 시스템에 활용한 것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처음이다. 이 작업을 진행한 두산인프라코어 기술HRD팀 심재근 차장은 고용노동부 표창을 수상한다.두산인프라코어는 국가직무능력표준원과 함께 지난해 5월부터 8개월간 NCS…
[CES 2020]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CES서 새해 첫 현장경영
경영진과 함께 국내외 부스 둘러보며 기술 트렌드 점검
[CES 2020] 박용만 상의 회장 "규제 틀 때문에 中보다 존재감 없어"
삼성부스 찾아 "디스플레이와 모바일은 삼성이 세계 톱"박용만 두산 회장도 첫 참가 "최신기술 트렌드 고민해야"
[신년사] 박정원 두산 회장 "초불확성 시대,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수익성 극대화, 신사업 성장, 디지털 전환 사업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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