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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태군 NC 잔류…4년 총액 13억 원

  • [데일리안] 입력 2020.01.18 19:49
  • 수정 2020.01.18 19:49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김태균 NC 잔류. ⓒ 뉴시스김태균 NC 잔류. ⓒ 뉴시스

NC 다이노스가 FA 김태군과 앞으로 4년 더 함께 한다.


NC는 18일 김태군과 4년간 최대 13억 원(계약금 1억 원, 연봉 2억 원, 총 옵션 4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NC 김종문 단장은 “김태군 선수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은 다이노스의 전력 강화에 필요하다. 팀과 선수가 여러 방안을 함께 고민해 왔고 충분히 서로의 생각을 나눈 협상이었다. 잘 기다려준 태군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계약을 마친 김태군은 “창단부터 함께한 다이노스에서 다시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보다 값진 선수로 팀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NC와 계속 함께 하게 된 김태군은 29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발하는 다이노스 전지훈련 선수단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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