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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JP 모건서 글로벌 빅파마와 글로벌 라이센싱 결실 구체화

  • [데일리안] 입력 2020.01.20 09:52
  • 수정 2020.01.20 09:52
  •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엔지켐생명과학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세계적인 빅파마들과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EC-18(피엘에이지)의 글로벌 라이센싱 결실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엔지켐생명과학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세계적인 빅파마들과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EC-18(피엘에이지)의 글로벌 라이센싱 결실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다수의 빅파마들과 EC-18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기술이전을 위한 비밀유지협약(CDA)을 체결, 이 중 일부는 세부적 기술실사(due diligence) 단계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 바이오업계 대표기업을 초청해 투자자들에게 지난해 성과와 올해 계획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다. 올해에는 '바이오테크쇼케이스 2020' 등 다양한 관련 행사들이 함께 개최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번 행사에서 구강점막염(CRIOM) 임상2상 탑라인 데이터 발표, NASH 라이센싱, 급성방사선증후군 미 정부 연구 그란트 획득 등 올해 안에 가시화 될 '2020 글로벌 신약개발 마일스톤'을 공개해 빅파마들, 투자기관의 관심을 받았다.


엔지켐생명과학 미국법인 조도현 대표는 JP모건 행사와 관련해 "다수의 빅파마들과 NASH 기술이전을 위한 비밀유지협약(CDA)을 체결했고, 이 중 일부는 세부적 기술실사(due diligence) 단계로 진입해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CRIOM의 유럽과 일본 개발 판권 이전을 위한 파트너십 논의 및 미국 내 혁신신약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신청 마일스톤도 제시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번 행사 중 NASH 분야 세계적 권위자이자 NASH-TAG(NASH 치료제) 컨퍼런스를 이끌고 있는 미국 시카고대 마이클 찰톤(Michael Charlton) 교수를 '엔지켐생명과학 과학기술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에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JP 모건 행사에서 구강점막염, 비알콜성지방간염, 급성방사선증후군 등 글로벌 임상2상 진행상황과 혁신신약 지정, 기술라이센싱, 미 정부연구그란트 선정 등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면서 "특히 NASH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마이클 찰톤 교수가 전격 합류함에 따라 NASH 라이센싱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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