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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투 의혹 원종건 "인재영입 자격 반납, 엄중한 책임과 혹독한 대가 치르는게 합당할 것 같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1.28 10:04
  • 수정 2020.01.28 10:11
  •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미투 논란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2호 인재영입인 원종건 씨가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입장을 밝힌 후 국회 본청을 떠나고 있다. 원 씨는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당에 누를 끼쳤다. 그 자체로 죄송하다.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고 밝히며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 허물이 많고 실수도 있었던 청춘이지만 분별 없이 살지는 않았다.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려 참담하다. 그러나 민주당에 들어와 남들 이상의 주목과 남들 이상의 관심을 받게 된 이상 아무리 억울해도 남들 이상의 엄중한 책임과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게 합당할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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