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라이트 공격수 헤일리 스펠만(28·미국)의 상큼한 몸매가 화제다.
헤일리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헤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와 상큼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팬들은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눈부신 비주얼” “한국에서 오래 활동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헤일리는 지난해 11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 입단, 라이트로 활약 중이다. 신장 202cm, 체중 84kg이며 스파이크 높이는 305cm, 블로킹 높이는 296cm다.
타점 높은 공격과 블로킹, 영리한 움직임이 장점이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