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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보다 더 나쁜 심상정 잡겠다" 한국당 영입인재 백경훈, 경기 고양갑 출사표

  • [데일리안] 입력 2020.02.13 20:27
  • 수정 2020.02.13 20:27
  •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심상정, 청년 지지 등에 업었지만 정면으로 배신하는 정치해

노동기득권이 된 노조 대표들 위한 정치…청년들 사지로 몰아

고양시의 실질적 육아·교육·교통·주거환경 개선하는 정치할 것"

백경훈 청사진 대표 ⓒ데일리안백경훈 청사진 대표 ⓒ데일리안

자유한국당 1차 영입인재인 백경훈 '청년이 사회의 진정한 원동력(청사진)' 대표가 오는 4·15 총선에서 경기 고양갑 출마를 선언했다. 백 대표는 출마선언문에서 현역 고양갑 의원인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두고 "조국 사태로 국민들을 정면으로 배신한, 조국보다 더 나쁜 심 대표와 싸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백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세대교체와 시대교체의 선거이기도 하지만, 조국 수호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심 대표는 조국 전 법무장관을 비호하며 기형적인 연동형 비례제를 만들어냈다. 정의당 의석 수 좀 늘려보겠다고, 민주당 2중대임을 자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 대표는 "조 전 장관이 출마했다면 그 곳에 가서 싸우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게 된 대신 조국사태로 국민들을 정면으로 배신한, 조국보다 더 나쁜 심 대표와 싸우겠다"며 "청년 배신자 심 대표를 정면으로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대표는 “청년의 지지를 등에 업은 심 대표는 알고 보면 청년들을 정면으로 배신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청년들이 노동할 권리를 박탈하고 있는 것"이라며 "심 대표는 소득 상위 10%, 노동기득권이 된 노조 대표들을 지키기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 노동시장 안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다는 정책이 새롭게 진입하려는 청년을 사지로 내 몰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고양시민들을 향해 백 대표는 "심 대표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다. 중앙 정치, 기득권 노조를 위한 정치였지 지역을 위한 정치는 아니었다"며 "한 아이의 아빠로서, 가족의 가장으로서, 고양에 사는 30대 청년으로서, 심 대표가 몰두한 구시대 이념정치가 아닌 고양갑의 실질적인 육아·교육·교통·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정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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