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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부동산시황] 서울 아파트값 지역별 양극화 속 0.03% 상승

  • [데일리안] 입력 2020.02.14 13:57
  • 수정 2020.02.14 15:56
  •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경기·인천 0.09%↑, 69주 만에 최고 상승률 기록

수도권 매매 주간 가격 변동률.ⓒ부동산114수도권 매매 주간 가격 변동률.ⓒ부동산114

고가주택에 대한 대출규제를 담은 12·16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이 양극화되는 분위기다. 강남권은 매수심리가 위축된 반면, 비강남권 중저가 수요는 유입되고 있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를 기록했다. 재건축은 강남구 대치동 은마와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등 주요 단지가 하향 조정되면서 0.12% 떨어졌다. 일반 아파트는 0.05% 올라 상승폭이 둔화됐다. 신도시는 0.03% 올랐다. 경기·인천은 중저가 아파트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0.09% 상승했다.


서울은 비강남권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지역별로 ▲노원(0.23%) ▲관악(0.16%) ▲성북(0.15%) ▲도봉(0.14%) ▲광진(0.13%) ▲강서(0.12%) ▲구로(0.12%) 순으로 올랐다. 반면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송파(-0.15%) ▲동작(-0.05%) ▲강남(-0.04%)은 떨어졌다.


신도시는 ▲동탄(0.06%) ▲광교(0.04%) ▲분당(0.03%) ▲평촌(0.03%) ▲산본(0.02%)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신분당선 남부 연장(광교중앙-호매실) 예비타당성 통과로 교통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지역들이 오름세를 견인했다. 지역별로는 ▲수원(0.29%) ▲용인(0.16%) ▲의왕(0.11%) ▲광명(0.10%) ▲안양(0.09%) ▲인천(0.07%) 순으로 올랐다.


전세시장은 신종코로나(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문의가 줄었지만, 서울은 매물품귀가 지속되며 0.06% 상승했다. 신도시는 0.02% 올라 전주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ㆍ인천은 0.04% 상승해 지난주(0.01%)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서울은 전세매물이 귀한 가운데 ▲송파(0.15%) ▲강서(0.12%) ▲강북(0.10%) ▲성북(0.08%) ▲강남(0.07%) ▲강동(0.07%) ▲마포(0.07%) ▲서초(0.07%)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0.06%) ▲광교(0.04%) ▲평촌(0.03%) ▲산본(0.02%) ▲중동(0.01%) 순으로 올랐다.


경기·인천은 매매가격이 크게 오른 지역의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수원(0.09%) ▲용인(0.08%) ▲광명(0.04%) ▲시흥(0.04%) ▲의왕(0.03%) ▲하남(0.03%) ▲평택(0.03%) 순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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