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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첫 컷오프' 신창현 "납득 어려워…재심 요청"

  • [데일리안] 입력 2020.02.16 15:00
  • 수정 2020.02.16 16:10
  •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민주당 공천관리위, 신창현 지역구 전략공천 결정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가운데 신창현 의원이 처음으로 4·15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다. 신 의원은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며 "최고위원회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16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다만 그는 "재심 결과가 달라지지 않더라도 당의 결정에 승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전체 회의를 열어 신 의원 지역구인 경기 의왕·과천을 포함해 8곳을 전략공천 요청 지역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현역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지역구를, 당이 전략공천 지역으로 정했다는 건 본선 경쟁력 부족 등을 이유로 해당 의원이 사실상 공천에서 탈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지정된 전략공천 요청 지역 중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은 △경기 의왕·과천 △경기 김포갑 등 두 곳이다. 김포갑은 김두관 의원 지역구인데, 경남 양산을 차출로 공석이 됐다.


이외에 △서울 동작을(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경기 남양주병(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경기 평택을(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의원) △대전 대덕구(정용기 자유한국당 의원) △부산 북·강서을(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 △경남 양산갑(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 등 6곳은 민주당 현역 의원이 없는 지역이다.


아울러 민주당 공관위는 금태섭 의원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은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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