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2.17 09:49
수정 2020.02.17 09:52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 대표는 "지난 14일 통합추진위원장들의 합의문을 최고위원회 의결로 추인하겠다. 바른미래당과 평화당도 추인을 마쳐야 할 것"이라고 밝히며 "3당의 통합은 보수통합에 맞서 개혁통합의 선명한 깃발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