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
안철수, 미래통합당과 연대 질문받자 "실례되는 질문"
"우리당 지금 창당 시작했는데…"安, 황당하다는 듯 소리내 웃기도미래통합당에선 여전히 '러브콜'
'안스트라다무스' 또한번 적중할까?…이번엔 총선 예언
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 찍으면 생길 일' 적중이번엔 '총선서 양당구조 바뀌지 않으면' 새 예언"국민 반으로 나뉘어 내전 방불하는 혼란 올 것"
국민의당, 오늘 서울·경기·대전·광주에서 일제히 시·도당 창당대회
다음주에는 대구·인천시당과 충북도당 창당오는 23일 중앙당 창당대회 열어 공식 출범
안철수, 선관위 항의방문…돌고돌아 결국 '국민의당'
안철수계 의원 5명과 과천 중선관위 직접 방문"쓴웃음만 나온다. 뭐가 두려워 이런 결정하나검찰수사를 방해하듯 신당 창당 방해 아니냐"
안철수, '국민의당' 실패의 교훈…'국민당'은 성공할까?
대한민국 정치 '3대 바이러스' 지적하며"낡은 정치 지겹다면 국민당 지켜봐달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기업들 돈줄이 말라가고 있다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
눈물의 여왕에 투영된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기자수첩-산업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