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기생충' 촬영지에서 주민과 인사하는 이낙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02.17 13:26  수정 2020.02.17 13:26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예정하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영화 '기생충' 촬영지인 자하문 터널 계단을 돌아보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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