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공유하기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채 고립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센스호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통해 귀국한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교민들이 탑승한 버스와 구급차가 공항을 빠져나와 임시격리시설이 마련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지원센터로 향하고 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우원식 국회의장-유흥식 추기경, 임진각 평화대담
임진각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유흥식 추기경
느린우체통에 엽서 넣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유흥식 추기경
'통일로 가는 평화의 소녀상'
대화하는 유흥식 추기경과 우원식 국회의장
국내 이송 희망 일본 크루즈선 탑승자 7명으로 증가
금융권, 신종코로나 피해 中企·화훼농가에 지원 손길
日 크루즈선 신종 코로나 감염자 44명 추가 확인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새 국면…환자 3명 감염경로는?
속보 중국 여행 후 사망한 30대, 코로나19 ‘음성’
댓글
오늘의 칼럼
그래도, 국민의힘의 내일은 청년이다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 대통령, 샴푸보다 장관감 구하기가 더 쉬웠나
정명섭의 실록 읽기
태종 이방원조차 무서워했던 사람
최홍섭의 샬롬 살람
삼성, 이제는 핑계 댈 수 없다
유통-기자수첩
문닫는 식당 더 는다…‘단기 퇴직금’의 역설 [유통-기자수첩]
기자수첩-산업
샤오미, '만물상'이 되려는 이유 [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사회
수사개시 한 달 넘긴 내란특검…성과만큼 과제도 돌아봐야 [기자수첩-사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