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시격리시설 향하는 일본 크루즈선 국민 탑승 버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02.19 08:23  수정 2020.02.19 08:24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채 고립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센스호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통해 귀국한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교민들이 탑승한 버스와 구급차가 공항을 빠져나와 임시격리시설이 마련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지원센터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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