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항에서 임시격리시설로 이동하는 일 크루즈선 국민 탑승 버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02.19 08:19  수정 2020.02.19 08:20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채 고립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센스호에 탑승했던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이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통해 귀국한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교민들이 탑승한 버스와 구급차가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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