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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대구공장 확진자 발생…공장 폐쇄하고 제품 전량 폐기

  • [데일리안] 입력 2020.02.26 18:01
  • 수정 2020.02.26 18:01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SPC그룹이 운영 중인 파리크라상 대구공장 직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자로 판명돼 공장 운영이 중단됐다.


26일 SPC그룹에 따르면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파리크라상 대구 공장을 상대로 임시 운영 중단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파리크라상은 공장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산 제품은 전략 폐기했다. 또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접촉한 직원들은 자가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SPC그룹 관계자는 “물리적으로 확진자가 직접 제품에 접촉하진 않지만,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맞춰 제품을 폐기했다”며 “타 지역에도 공장이 있어 가맹점 제품 공급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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