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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중국과 묶인 한국…日정부, 대구·청도 체류하면 입국 거부

  • [데일리안] 입력 2020.02.26 20:07
  • 수정 2020.02.26 20:14
  •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中 외 지역 '입국 제한 체류지' 결정, 이번이 처음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가 발원지인 중국을 제외하고 세계 1위를 기록하면서, 한국 체류자가 입국 거부당하는 일이 확산하고 있다.


26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27일 0시부터 한국의 대구와 경북 청도를 체류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이 중국 외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 제한 체류지 결정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은 앞서 중국 후베이성과 저장성 체류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대해 입국 금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외국으로부터 감염증 유입을 막는) ‘미즈기와’ 대책을 철저히 하기 위해 일본인의 방문에 주의를 촉구할 뿐만 아니라 감염이 확대되는 지역으로부터 일본으로 감염자 유입을 막는 것은 불가결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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