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SNS샷] 머슬매니아 류세비, 고양이 품은 글래머


입력 2020.03.22 16:37 수정 2020.03.22 16:39        이충민 객원기자 ()

ⓒ 류세비 인스타그램 ⓒ 류세비 인스타그램

머슬매니아 퀸 류세비의 근황이 화제다.


류세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티 샐리 세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류세비가 반려묘를 안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글래머 몸매와 이국적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내가 고양이였으면 좋겠다” “한 미모 하시네요” “여신 그 자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세비는 2018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비키니 쇼트 부문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충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