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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운 띄우자 8개국 일제히 화답, 도쿄 올림픽 연기?

  • [데일리안] 입력 2020.03.23 22:52
  • 수정 2020.03.23 22:52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 뉴시스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 뉴시스

2020 도쿄 올림픽의 7월 개최 무산을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언급하자 세계 각국이 일제히 화답하고 있다.


IOC는 23일(한국시간), 개최 연기를 포함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검토해 앞으로 4주 안에 결정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자 세계 각국의 올림픽위원회도 기다렸다는 듯이 답하는 모양새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는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도쿄 올림픽의 연기를 요청했다. 캐나다 측은 IOC의 성명이 발표된 뒤 “IOC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세계보건기구(WHO)에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1년 연기를 긴급히 요청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캐나다가 포문을 열자 이날 하루 동안 개국이 불참 또는 연기 요청 입장을 밝혔다.


이에 동참한 국가는 호주와 폴란드, 아일랜드, 노르웨이, 브라질, 슬로베니아, 콜롬비아, 스페인 등 8개국이며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대회 개최국인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는 IOC의 연기 가능성이 제기되자 “완전한 형태로 실시한다는 방침과 결을 같이 해야 한다”며 “그것이 곤란할 경우 선수들의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 연기 판단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뜻을 함께 할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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