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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소재-개성만점 캐릭터…유쾌한 뮤지컬 '차미'

  • [데일리안] 입력 2020.03.25 09:42
  • 수정 2020.03.25 09:46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내달 14일 개막 앞두고 12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뮤지컬 뮤지컬 '차미' 캐릭터 포스터. ⓒ PAGE1

뮤지컬 '차미'가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12인 배우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우의 매력이 더해진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각 역할에 맞는 컬러로 입체감과 생동감을 더했다. 촬영은 공연의 주요 소재인 SNS의 프레임을 토대로 제작된 세트에서 진행됐는데, 독특한 촬영 콘셉트에 배우들 역시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제작사는 "'차미'의 '신선하고 유쾌한 힐링 코미디'라는 메인 타이틀답게 포스터 촬영장은 시종일관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배우들은 본 촬영에 들어가자 배역에 완벽하게 스며들어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과 탄성을 동시에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긴 촬영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화기애애했던 분위기가 무대 위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차미'는 2016년 우란문화재단을 통해 처음 개발된 이후, 약 4년여간의 체계적인 개발과 두 번의 트라이아웃 공연을 거치며 완성도를 높였다.


SNS가 필수인 세상에 사는 우리들의 현실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으로 극심한 경쟁과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지쳐가는 현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교훈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주인공 차미호에는 유주혜 함연지 이아진, 차미호의 또 다른 자아 차미 역에는 이봄소리 정우연 이가은이 캐스팅됐다. 김고대 역에 최성원 안지환 황순종, 오진혁 역에 문성일 서경수 강영석이 참여한다.


'차미'는 다음달 14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리며, 25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두 번째 티켓오픈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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