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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국회 대표실을 방문한 범여권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들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로나 명분 '총선용' 현금 살포 안돼"...송곳 검증 예고한 미래통합당
정부, 11조7000억 규모 추경안 제출…이해찬 "반드시 통과돼야"문제점 지적 잇따라…소상공인 지원 명목 70%가 대출·융자 확대與 의원도 비판…김부겸 "전형적인 공무원식 案, 용기 줄 수 없어"
[총선 2020] '격전지' 광진을 후보 등록 마친 오세훈·고민정 "광진의 주인은 나"
오세훈 "어느 후보의 생각이 광진구민을 위한 마음 들어갔는지 판단해달라"고민정 "민주당이 광진 주민과 함께 한 많은 시간들·나의 경험 뒤지지 않아"
[총선2020] '조국'으로 두 동강 난 親文…지지율 폭락한 정의당은 만시지탄
여권 내 두 개의 비례용 위성정당, 신경전 격화더불어시민당, 선명한 '친조국' 열린민주당과 대결위기의 정의당은 '비조국'으로 급선회…"원칙 흔들렸다"
[총선2020] 미래한국당 "1번이냐 2번이냐"…투표용지 순번 둘러싸고 '고민'
미래한국당, 통합당서 의원 10여명 수혈할 방침교섭단체 구성 시 선거보조금 여유 있게 수령다만 '기호 1번'은 필연적…유불리 놓고 갑론을박
[총선2020] 정봉주 "우리는 민주당의 큰 우군"…이해찬 "무단 참칭 말라"
더시민당과 열린민주당으로 내부 분열정봉주는 "형식적"이라며 민주당 반발 무시이해찬, 재차 선긋기 했지만...효과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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