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반헌법적 전체주의의 불길한 그림자
정부가 자가격리를 지키지 않은 이탈자 방지를 위해 전자팔찌 부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를 의무화 하고 자가격리앱을 설치해야만 입국이 가능하도록 했으나 2020년 4월 6일 현재 해외입국자를 포함 46만 566명의 자가격리자 중 75명의 자가격리 위반 사례가 적발되어 감염예방을 철저히 할 목적으로 전원 전자팔찌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하고 정부가 이를 감시하겠다는 것이다.전 국민이 합심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일부 무책임한 사람들이 …
법치주의 파괴하는 윤석열 검찰총장 흔들기
4월 총선을 앞두고 친정부 언론과 합세한 문재인 정권과 친문(親文) 세력들의 윤석열 검찰총장 흔들기가 도를 넘고 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인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검찰 쿠데타 세력”이라며 윤석열 총장 등 검사 14명의 실명 공개와 함께 반드시 사퇴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같은 당 소속 비례대표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도 공수처가 설치되면 윤석열 총장 부부가 수사대상 1호가 될 수 있다며 공격에 가세했다.정권의 어용방송으로 전락한 MBC가 지난 3월 9일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검찰총장 장모님의 수상한 소…
'n번 방 사건'과 좋은 형사사법제도의 조건
2004년 프랑스 형사사법개혁법안 의회 제안연설에서 법무부장관 도미니끄 페르뱅은 좋은 형사사법제도의 조건으로 다음 4가지를 들었다. 형사사법제도는 그 시대를 반영해야 하고, 목적달성을 위해 적절한 수단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신속해야 하고, 피해자를 적절히 배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검찰개혁 못지않게 형사사법개혁도 중요한 과제다. 근본적으로 변해버린 범죄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도 피의자와 피해자의 인권보호에도 더욱 충실한 제도를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형사사법개혁을 위해서는 먼저 형사사법의 존재이유와 목적을 근본적으로 생각…
위기에 처한 대의민주주의
4월 15일 예정된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헌정 사상 최악의 총선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 확실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통과시키기 위한 꼼수로 정체불명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들고 나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이른바 4+1 협의체로 선거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더니 이제는 공천 논란과 전대미문의 비례위성정당 창당으로 막장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근본원인은 잘못된 선거법 개정 때문이다. 국회 구성의 다양성과 대의성 확보를 위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한다 했지만 정당지지율과 의석 배분이 따로 놀게 되어 …
모든 길은 검찰로 통하지 않는다
신천지 교단에 대한 검찰 강제수사 여부를 놓고 벌어졌던 법무부와 대검 사이의 논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행정조사에 대검이 디지털포렌식팀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일단 마무리 되었지만 개운치 못한 뒷맛을 남겼다. 과연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검찰개혁의 방향이 무엇인지 오락가락 한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추미애 장관 취임 직후 직접수사를 축소하고 형사부와 공판부를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현 정권 실세 수사에 관여한 검찰간부를 인사조치하고 직접 수사부서를 대폭 폐지했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신천지 교단 수사에 신중한 입장을 취했던…
고위공직자들이 있어야 할 자리
국가적 대재앙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와중에 신천지 교단에 대한 검찰 강제수사 여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역감염 확산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검찰에 신천지 교인 명단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지시했지만 검찰은 현 단계에서의 압수수색은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고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까지 가세한데다 자칫 감염사태가 악화될 경우 책임 문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에 입닫은 법무장관 신천지 강제수사는 검찰이 판단할 사항문제는…
코로나 사태는 인재…정치판단이 주범
전대미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사태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국회와 법원이 멈춰 섰고 가뜩이나 어려운 국가경제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날마다 확진자가 급증하고 사망자도 늘고 있지만 과연 언제까지, 얼마나 사태가 악화될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가 우리 사회를 뒤덮고 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예견된 인재(人災)라는 점에 심각성이 있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언론이 사태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중국인 입국 통제를 촉구했지만 시진핑 주석 방한 등을 이유로 한 정치적 판단이 사태를 걷잡을 수 없이 악화 시킨 주…
한미 관세협상 타결 그후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변화와 영향은?
반도체·스마트폰 관세 어떻게?…갤럭시·아이폰 영향 '촉각'[한미 관세협상 타결 그후]
3500억 달러 대미 투자...금융권 조달 시험대 [한미 관세협상 타결 그후]
불확실성 해소 긍정적이지만…"당분간 고환율 유지" [한미 관세협상 타결 그후]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김건희 오빠 영장 기각, 특검 차질 불가피…기각 반복 시 수사 정당성 훼손" [법조계에 물어보니 687]
'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 갑론을박…"공공이익 강화" "사생활 과도한 침해 우려"[법조계에 물어보니 686]
'대장동 범죄수익 7800억' 민사 환수 가능 주장 현실성 있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685]
오늘의 칼럼
계엄의 강, 국민의힘이 넘어야 의무의 길
서지용의 금융 톡톡
'외부감사 혁명'…상호금융 신뢰의 새 장을 열까?
서진형의 부동산포커스
글로벌경제의 붕괴와 부동산 업계의 위기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현지누나" 한 줄의 문자가 드러낸 권력의 실체
12월 4일
與 인사청탁 문자에 "현지 누나" 등장… '김현지 실세론' 재부상
'차기 경기지사 여론조사' 김동연 1위…추미애 더블스코어 격차
차기 부산시장, 박형준 33% vs 전재수 27%…'접전'
데일리 헬스
하루를 바꾸는 건강·뷰티·라이프 정보 총정리
계속되는 강추위 속 '창문' 열어야 하는 이유는 [데일리 헬스]
점점 더 추워지는 요즘 주의할 '이 질환'은 [데일리 헬스]
여성의 과일 '석류' 남성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데일리 헬스]
뉴스 속 인물
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준비 매듭…수사 지휘봉 쥔 안권섭 특검팀 [뉴스속인물]
77년만 최악의 화재 참사 수습해야 하는…존 리 홍콩 행정장관 [뉴스속인물]
대장동 항소포기 핵심 지휘자…박철우 중앙지검장 영전 [뉴스속인물]
코인뉴스
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국민의힘 "이재명정부, 민노총에 55억 전세 지원…정권교체 대가냐", 송언석 "李정부, 특활비 부활 사과하라…방만한 재정 운용 안타까워", [코인뉴스] 비트코인, 7개월 만에 9만 달러 하회…ETF서도 순유출 등
[코인뉴스] 비트코인, 7개월 만에 9만 달러 하회…ETF서도 순유출
[코인뉴스] 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연내 최고치 경신 희망 사라져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12-01)
(2025-11-24)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12-05)
(2025-11-28)
코스피, 관망 심리 속 4030선 강보합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관망 심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이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5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47포인트(0.06%) 오른 4030.9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01포인트(0.12%) 내린 4023.50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53억원, 108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이 74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38%)·LG에너지솔루션(3.1…
美 증시 훈풍에도…코스피, 4020대 약보합 마감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음에도 국내증시는 4일 외국인 매도세에 약보합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9포인트(0.19%) 내린 4028.5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7.39포인트(0.43%) 내린 4018.91로 출발했다.장중 3982.54까지 내렸던 지수는 매도 우위였던 기관이 매수 우위로 전환함에 따라 하락폭을 줄였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홀로 696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08억원, 1317억원을 순매수했다.코스피 …
개인 홀로 '사자'…코스피, 4010선 하락 출발
코스피가 4일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쌍끌이 매도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6포인트(0.60%) 내린 4012.1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39포인트(0.43%) 내린 4018.91로 출발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26억원, 972억원을 팔아치우고 있고, 개인이 홀로 390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48%)·SK하이닉스(-2.54%)·삼성전자우(-…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10·15 대책 영향 반영
10·15 부동산 대책 시행으로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 흐름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0.27% 상승했다.서울이 0.36% 올랐고 경기·인천과 수도권이 각각 0.25%, 0.31% 오르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다만 10·15 대책으로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기준 지난달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0.56%으로 상승세는 지속됐지만 한 달 전(0.75%) 대비 축소됐다.지난 10월에만 1.61% 올랐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월간 기준으로 지난달 0.79…
전국 아파트값 0.23% 상승…서울은 0.35% 올라
11월 마지막주 전국 아파트값이 0.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일주일 새 0.35% 올랐고 경기·인천 지역도 0.18% 올라 수도권 전체가 0.28% 상승했다.비수도권에서는 5대 광역시 아파트값이 0.10% 올랐고 기타지방은 보합(0.00%) 수준의 제한된 가격 움직임을 나타냈다.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1곳, 하락 6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서울(0.35%) ▲경기(0.23%) ▲부산(0.15%) ▲울산(0.11%) 순으로 올랐고 ▲전북(-0.11%) ▲세종…
서울 아파트값 -0.05%…관망세 속 19주 만에 약세 전환
정부의 부동산 대책 여파로 시장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19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떨어져 약세 전환됐다. 서울은 0.05% 하락해 6·27 대책 영향으로 0.02% 떨어졌던 7월 4일 이후 약 19주만의 마이너스 기록이다.경기·인천과 수도권도 각각 -0.01%, -0.03% 마이너스 움직임을 나타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가 0.02%, 기타지방은 0.04% 떨어졌다.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2곳, 보합 1곳, 하락 …
[인사] 포스코그룹
[인사] 행정안전부
[인사] 우리은행
[인사] 질병관리청
[인사] SK바이오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