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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반헌법적 전체주의의 불길한 그림자
정부가 자가격리를 지키지 않은 이탈자 방지를 위해 전자팔찌 부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를 의무화 하고 자가격리앱을 설치해야만 입국이 가능하도록 했으나 2020년 4월 6일 현재 해외입국자를 포함 46만 566명의 자가격리자 중 75명의 자가격리 위반 사례가 적발되어 감염예방을 철저히 할 목적으로 전원 전자팔찌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하고 정부가 이를 감시하겠다는 것이다.전 국민이 합심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일부 무책임한 사람들이 …
법치주의 파괴하는 윤석열 검찰총장 흔들기
4월 총선을 앞두고 친정부 언론과 합세한 문재인 정권과 친문(親文) 세력들의 윤석열 검찰총장 흔들기가 도를 넘고 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인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검찰 쿠데타 세력”이라며 윤석열 총장 등 검사 14명의 실명 공개와 함께 반드시 사퇴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같은 당 소속 비례대표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도 공수처가 설치되면 윤석열 총장 부부가 수사대상 1호가 될 수 있다며 공격에 가세했다.정권의 어용방송으로 전락한 MBC가 지난 3월 9일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검찰총장 장모님의 수상한 소…
'n번 방 사건'과 좋은 형사사법제도의 조건
2004년 프랑스 형사사법개혁법안 의회 제안연설에서 법무부장관 도미니끄 페르뱅은 좋은 형사사법제도의 조건으로 다음 4가지를 들었다. 형사사법제도는 그 시대를 반영해야 하고, 목적달성을 위해 적절한 수단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신속해야 하고, 피해자를 적절히 배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검찰개혁 못지않게 형사사법개혁도 중요한 과제다. 근본적으로 변해버린 범죄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도 피의자와 피해자의 인권보호에도 더욱 충실한 제도를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형사사법개혁을 위해서는 먼저 형사사법의 존재이유와 목적을 근본적으로 생각…
위기에 처한 대의민주주의
4월 15일 예정된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헌정 사상 최악의 총선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 확실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통과시키기 위한 꼼수로 정체불명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들고 나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이른바 4+1 협의체로 선거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더니 이제는 공천 논란과 전대미문의 비례위성정당 창당으로 막장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근본원인은 잘못된 선거법 개정 때문이다. 국회 구성의 다양성과 대의성 확보를 위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한다 했지만 정당지지율과 의석 배분이 따로 놀게 되어 …
모든 길은 검찰로 통하지 않는다
신천지 교단에 대한 검찰 강제수사 여부를 놓고 벌어졌던 법무부와 대검 사이의 논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행정조사에 대검이 디지털포렌식팀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일단 마무리 되었지만 개운치 못한 뒷맛을 남겼다. 과연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검찰개혁의 방향이 무엇인지 오락가락 한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추미애 장관 취임 직후 직접수사를 축소하고 형사부와 공판부를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현 정권 실세 수사에 관여한 검찰간부를 인사조치하고 직접 수사부서를 대폭 폐지했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신천지 교단 수사에 신중한 입장을 취했던…
고위공직자들이 있어야 할 자리
국가적 대재앙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와중에 신천지 교단에 대한 검찰 강제수사 여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역감염 확산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검찰에 신천지 교인 명단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지시했지만 검찰은 현 단계에서의 압수수색은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고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까지 가세한데다 자칫 감염사태가 악화될 경우 책임 문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에 입닫은 법무장관 신천지 강제수사는 검찰이 판단할 사항문제는…
코로나 사태는 인재…정치판단이 주범
전대미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사태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국회와 법원이 멈춰 섰고 가뜩이나 어려운 국가경제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날마다 확진자가 급증하고 사망자도 늘고 있지만 과연 언제까지, 얼마나 사태가 악화될지 모른다는 불안과 공포가 우리 사회를 뒤덮고 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예견된 인재(人災)라는 점에 심각성이 있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언론이 사태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중국인 입국 통제를 촉구했지만 시진핑 주석 방한 등을 이유로 한 정치적 판단이 사태를 걷잡을 수 없이 악화 시킨 주…
한미 관세협상 타결 그후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변화와 영향은?
반도체·스마트폰 관세 어떻게?…갤럭시·아이폰 영향 '촉각'[한미 관세협상 타결 그후]
3500억 달러 대미 투자...금융권 조달 시험대 [한미 관세협상 타결 그후]
불확실성 해소 긍정적이지만…"당분간 고환율 유지" [한미 관세협상 타결 그후]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특검, 박성재 전 장관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실효성 있을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683]
與국민참여 영장심사 추진…"사법부 압박, 도 넘어서" [법조계에 물어보니 682]
진술 뒤집은 건진의 '입'…김건희 측근 태도 변화 이어질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681]
오늘의 칼럼
中, 차세대 토륨 원자로 세계 첫 성공
서지용의 금융 톡톡
포용의 사다리를 잃은 인뱅, 다시 서민의 은행으로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황남빵을 ‘화제’가 아니라 ‘문제’로 받아들여야
최홍섭의 샬롬 살람
과연 중국산 IT 제품 보안을 믿을 수 있는가
11월 7일
누굴 위해 필사적인 김현지 감추기…이기헌의 배 나와 미안하다는 '배치기' 몸싸움까지
'2차 TV토론 누가 잘했나' 이준석 19.4%…이재명 39.6% 김문수 33.9% [데일리안 여론조사]
'단일화 가상 대결' 이재명 44.1% vs 김문수 46.7%, 이재명 41.5% vs 이준석 34.8%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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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 먼지가 떠다니는 비문증...실명 부르는 '이 질환' 의심해야 [데일리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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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을 파헤쳐 드립니다.
내란 재판서 돌발 증언 내놓은 곽종근…과거 '진술 달라진다' 지적도 [뉴스속인물]
與 '사법개혁'에 우려 쏟아낸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뉴스속인물]
배임 기소 부정·아들 논란까지…유시춘 EBS 이사장 자격 시험대에 [뉴스속인물]
코인뉴스
알아두면 쏠쏠한, 오늘의 코인소식
[코인뉴스] 비트코인, 5개월 만 10만 달러 붕괴…한 달새 20% 폭락
[코인뉴스]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가상자산 시장 '와르르'…비트코인 한때 11만 달러 붕괴
[코인뉴스] 美 기준금리 인하에도 비트코인 주춤…시장 반응 '조용'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11-03)
(2025-10-27)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11-07)
(2025-10-31)
AI 거품론·원화 약세에…코스피 3950선 ‘털썩’
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4000선을 하회했다. 미국발 인공지능(AI) 거품론 재점화, 원화 약세 등이 맞물리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견디지 못하고 3950선으로 내려앉았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69포인트(1.81%) 내린 3953.7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2.73포인트(1.56%) 밀린 3963.72로 개장해 약세를 이어갔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6958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19억원, 2281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코스피, 美 증시 급락에 4000선 반납
코스피가 4200선을 반납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급락한 여파로 덩달아 하방 압력을 받으면서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7.48포인트(1.18%) 내린 3978.97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62.73포인트(1.56%) 밀린 3963.72로 개장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23억원, 389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는 반면 개인이 1531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
외인 투매, 개인·기관 쌍끌이로 '방어'…코스피 4020대 마감
코스피가 6일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전날 이어 이날에도 차익실현을 위한 투매에 나섰지만,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쌍끌이 매수로 지수 방어에 성공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3포인트(0.55%) 오른 4026.4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8.04포인트(2.20%) 오른 4092.46으로 출발해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한때 4111.96까지 올랐다.외국인 매도세로 장중 4000선을 내주기도 했던 지수는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 확대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
잇따른 대책 여파로 집값 오름폭 둔화…상승 기대감은 여전
수도권 135만가구 착공 계획을 담은 '9·7 공급대책'과 서울 전역·경기 12곳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10·15 부동산대책'이 잇달아 발표되면서 집값 오름 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상승했지만 지난 주(0.25%)대비 오름 폭은 둔화됐다. 서울이 0.17%, 경기·인천 지역이 0.09% 각각 올랐고 이를 포함한 수도권은 0.14% 상향됐다.비수도권에서는 5대 광역시가 0.01%, 기타 …
수요·매물 동반 잠김…서울 아파트값 0.42%↑, 상승폭 확대
수요 억제 목적이 강한 10·15 대책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시장에서는 수요 잠김과 동시에 매물 잠김 현상까지 동반되는 분위기다.지난 10월 15일 대비 현재(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도 매물은 13% 감소해 전국 17개 시도 중 감소폭이 가장 크다. 일부 지역만 규제 대상에 포함된 경기 일대 매도 매물도 같은 시기 5% 줄며 차순위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마지막주(27~31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오르며 전주(0.07%) 대비 상승세가 다시 커졌다. 서울도 0.42% 올라 전…
10·15 대책 직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20~24일) 전국 아파트값은 0.07% 오르며 일주일 전(0.27%) 대비 상승세가 크게 줄었다.서울도 일주일 전 0.42% 오른 것에서 넷째 주 0.08% 상승하는 데 그치며 변동률이 큰 폭으로 둔화됐다.이는 10·15 대책 발표 후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에 대한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효력이 반영된 여파로 분석된다. 규제지역은 지난 16일, 토허구역은 2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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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상준(수원화성신문 대표)씨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