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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2년 전

KB금융, 스타트업 대상 전문 멘토링 행사 실시

KB금융그룹은 지난 29일 KB Innovation HUB에서 핀테크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동반 성장을 통한 협력 강화를 위해 1대1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KB Innovation HUB는 KB금융그룹과 스타트업이 핀테크와 오픈소스를 함께 연구하는 공간으로, 강남 신논현에 200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새로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생을 위해 투자와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20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스타트업들과 사전 인터뷰 및 설문을 통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투자, 세무회계, 법률, 특허와 관련된 분야를 선정해 KB금융의 기업 컨설팅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개별 멘토링이 진행됐다.

특히, 투자 상담 분야의 경우 스타트업 투자 경험이 풍부한 KB인베스트먼트의 투자심사역이 직접 상담을 진행했으며, 수익모델 점검 및 실제 투자 가능성을 평가하는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이 이뤄졌다.

세무회계, 법률, 특허 분야에서는 기업컨설팅을 제공하는 KB국민은행의 컨설팅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투자 조건 협상 시 밸류(Value) 대응 전략, 각종 법률 이슈 해석, 기술과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 확보 방안 등 기술 스타트업의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매우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멘토링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핀테크 스타트업들은 기업 운영에 있어 중요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를 기획한 KB이노베이션허브 관계자는 “핀테크 스타트업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동반 성장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 · 2년 전

KB국민은행, '2018 봄맞이 KB 환전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4월 1일부터 오는 5월 말까지 '2018 봄맞이 KB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가정의 달과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와 경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은행의 전용 앱인 리브에서 환전 시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인터넷(KB스타)뱅킹, 외화ATM기 및 KB서울역환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0%까지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인터넷이나 모바일 환전이 어려운 고객은 환전전용번호(1800-9990)를 이용하면 최대 80%의 환율우대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환전한 외화를 은행방문 없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외화배달서비스도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수수료를 면제한다.

아울러 여행 준비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100만원권 해외여행상품권, 2등(2명) 50만원권 해외여행상품권 등 총 103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과 여름휴가 시즌에 해외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가 환율우대와 함께 다양한 혜택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환전을 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한층 더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예일반 · 2년 전

손예진X정해인, 연애하는 30대 어떻게 그릴까?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가 30대의 평범한 직장인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진짜 연애'를 담는다.
어른이 됐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일도 사랑도 뭐 하나 제대로 이룬 게 없는 것 같은 나이 서른. 그리고 그 나이에 만난 두 남녀는 어떻게 사랑을 만들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28일 진행된 네이버 앞터V에서 손예진과 정해인은 '예쁜 누나' 속에 담길 이야기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손예진은 "연애에 단계가 있다. 우리 드라마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고백 전의 설렘,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을 때의 짜릿한 희열, 사랑에 빠지는 짧은 순간과 그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장애물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대를 만들어갈 수 있는 포인트. 손예진은 "사랑에 대한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 현실적이어서 보시는 시청자들이 공감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범하게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술을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을 키워나가는 진아와 준희의 리얼 멜로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정해인 역시 이런 부분을 포인트로 꼽았다. "남자에게 사랑이란, 특별한 사건보다는 스멀스멀 찾아오는 감정"이라며 "준희 역시 정말 오랫동안 알았던 누나에게 감정을 느끼고 조금씩 나아간다"고 설명했다.

누군가가 보기엔 극적인 사건은 아닐지 모르지만, 서서히 서로에게 빠져들어 가는 과정에 대한 '진짜 연애'의 서사는 연애를 하고 있는, 연애를 했던, 혹은 연애를 할지도 모르는 모든 시청자들의 연애 감성과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손예진과 정해인이 들려줄 리얼 멜로가 궁금해지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30일 오후 10시 45분 JTBC 첫 방송.
부동산 · 2년 전

신반포21차·대치쌍용1차 등 강남 재건축 3곳, 초과이익환수 헌법소원 가세

강남권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 3곳이 초과이익환수제가 위헌이라는 결정을 구하는 헌법소원을 추가로 제기했다.

30일 법무법인 인본은 "이날 헌접재판소에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에 관한법률에 대한 제2차 법령헌법소원을 제기했다"며 "대치쌍용 1차 재건축조합, 신반포21차 재건축조합, 압구정현대 5구역 재건축 추진위원회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법무법인 인본은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지역의 재건축조합 8곳을 대리해 헌법재판소에 1차 헌법소원 심판 청구서를 제출했으며, 이날 추가로 2차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번에 추가로 헌법소원을 내는 단지 중 압구정현대 5구역(압구정지구 특별계획구역 5주택)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아직 재건축 조합조차 설립하지 않았지만 위헌 소송에 참여하기로 했다.

인본 측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는 초과이익이 발생하면 의무를 부담하는 게 아니라 재건축 시행을 위한 초기부터 의무를 부담하게 하고 있어, 조합 설립 이전인 추진위 단계이더라도 위헌 소송 참여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이밖에 강남구 대치동, 송파구 잠실동, 용산구 한남동, 양천구 목동 등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들 또는 그 단지에 속한 개별 조합원들도 이번 위헌 소송 참여를 논의했으나, 사업이 너무 초기 단계이거나 조합원 전체 동의를 받지 못해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2차 헌법소원 심판 청구서를 낸 재건축 조합과 재건축 추진위 역시 1차 청구 때와 마찬가지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가 국민 평등권, 재산권, 환경권(쾌적한 주거 생활권), 행복 추구권(자기의사결정권) 등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 진행 과정에서 1인당 평균 3000만원이 넘는 이익을 얻으면 초과 금액의 최대 50%까지 부담금을 납부토록 하는 제도다.

지난 2006년 제정돼 시행되다가 2012년 말 유예됐고 올해 1월부터 부활했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주택을 팔지 않아 차익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세금이 부과되는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라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또 주택 매입 시점이 다른 조합원들 간에도 일괄적인 세금이 부담돼 형평성 지적이 있다.
연예일반 · 2년 전

박훈 변호사, 곽도원과 1억 내기 철회 "내 잘못 참회"

박훈 변호사가 배우 곽도원과 1억 내기를 한 것을 철회하고 "경솔했다"며 사과했다.
박훈 변호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돈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 아니었다. 받을 마음도 줄 마음도 없었다. 그런 거액의 돈을 누구도 쉽게 마련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 판단했으면 공개 사과하고 용서를 빌면 사태가 종결될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그러나 대중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또는 짜증 나는 표정으로 이런 돈 내기에 집착하고 있었다"고 자신의 발언이 불러온 부정적인 측면을 솔직히 인정했다.

박훈 변호사는 "나의 잘못을 참회한다. 앞으로 이런 행위를 하지 않겠다. 1억 도발을 응징한다고 10억 운운했던 것 역시 같은 연장 선상이었는데 철회하고 참회한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곽도원과 임사라 변호사에 대해서는 변함없이 대립각을 보였다.

그는 "곽도원, 임사라 변호사는 이 사태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하고 피해자들을 꽃뱀 취급한 것을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앞서 곽도원 측 임사라 변호사는 이윤택 성폭력 고소인단 가운데 4명이 곽도원에게 금품을 요구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

이에 박훈 변호사는 임사라 변호사와 곽도원을 싸잡아 비난했고, 급기야 곽도원과 박훈 변호사가 돈 내기 설전을 벌이는 상황이 연출됐다.

곽도원은 "만약 임사라 변호사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저랑 1억 빵 내기하실래요?"라고 글을 남겼고 박훈 변호사는 "1억 걸고 더하기 10억"이라고 응수한 바 있다.
스포츠일반 · 2년 전

최민정·여자 컬링,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2018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최우수선수(MVP)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빛낸 ‘쇼트트랙 2관왕’ 최민정(성남시청)과 ‘역대 아시아 최고 성적’을 일궈낸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선정됐다.
먼저 최민정은 평창올림픽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그 기세를 몰아 이번 달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는 4관왕에 오르며 2년 만에 개인전 종합 우승을 차지, '쇼트트랙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최민정은 "나를 믿고 응원 및 지원해 준 덕분에 거둔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평창올림픽을 발판으로 부족한 경험을 채워 4년 뒤 베이징올림픽 때는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컬링 불모지에서 '컬링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민적 사랑을 받은 여자 컬링 대표팀도 이번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체육회 소속 김은정과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평창올림픽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하며 역대 아시아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에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장인 최윤희 여성체육회 회장은 "대한민국 여성 선수들은 평창에서 메달 색깔과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스포츠의 가치를 드높였다"며 "최민정은 피나는 노력으로 독보적인 자리에 올랐고, 여자 컬링 국가대표들 역시 하나된 팀워크로 컬링 불모지에서 꽃을 피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제정된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의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국내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하며, 1년 동안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선수들과 함께 12월 연말 시상식을 통해 대상 등 8개 부문 수상자에 대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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