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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 1년 전

[D-issue]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공개 '초강수'…합의중?

가수 구하라가 여전히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자친구는 폭행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 남자친구는 구하라와의 다툼 속에서 발생한 상처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쌍방폭행'설에 대해 전면 부인한 구하라 남자친구는 상처 사진을 공개해 분위기가 반전된 분위기다.

특히 얼굴 곳곳에 상처가 난 상태로, 이별 통보에 분노한 구하라가 폭행한 것이라며 여전히 일관된 주장을 하고 있다.

구하라는 여전히 침묵 중인 가운데 구하라와 남자친구가 현재 합의를 위해 노력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구하라 소속사 측과 남자친구 측근은 이번 사건으로 인한 유무형의 피해가 너무나 크다고 판단해 논란을 키우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경찰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가 "구하라에게 이별을 요구했다가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하라는 경찰에게 A씨가 "일어나라"면서 자신을 먼저 발로 찼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 정도는 할퀴거나 팔을 잡고 비트는 정도"라고 말했다.

연예일반 · 1년 전

황보라 "욕쟁이 할머니-외국인, 모두 연기 선생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봉세라'역을 맛깔나게 소화해낸 뒤 차기작 '배가본드'를 준비 중인 배우 황보라가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보라는 "'배가본드'의 국정원 요원 역할 덕에 예전부터 하고 싶던 단발 스타일을 6년 만에 갖게됐다"며 "캐릭터에 걸 맞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 직접 단발을 제안했다"고 '배가본드' 에 대한 욕심을 표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봉세라'에 대해선 "화끈하고 솔직한 성격의 '봉세라' 캐릭터가 내 성격과 비슷하다. 술 즐기는 것도 닮았다"며 '봉세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보라가 즐겨보는 방송은 '인간극장'과 '다문화 고부열전'. "프로그램 속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삶을 배우고 그 안에서 또 연기도 공부한다"고 했다.

'1급 비밀', '우리가 만난 기적',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어쩌다 결혼', 그리고 '배가본드'까지 황보라는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으며 2018년 내내 '열일'했다. 그 덕에 얻은 '믿보배 황보라'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런 타이틀을 붙여주셔서 황송하다"며 "2018년은 복 받았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또 다른 매력으로 '배가본드'를 준비 중인 황보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생활경제 · 1년 전

CJ푸드빌 외식 브랜드, 추석 맞이 이벤트 '풍성'

CJ푸드빌이 추석을 맞아 외식 상품권 구매 시 식사권 무료 제공, 신메뉴 50%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빕스)와 계절밥상은 전국 각 매장에서 ‘CJ외식전용 상품권’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빕스는 인기 메뉴인 ‘To-go 페퍼로니 피자’를, 계절밥상은 가정간편식인 '돼지 고추장구이'를 증정한다.

또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빕스 샐러드바 1인 식사권’과 ‘계절밥상 1인 식사권’을 선물한다. CJ외식전용 상품권은 5만원권으로 구매 가능하며, 빕스는 10월 14일까지 계절밥상은 오는 2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빕스와 계절밥상은 고객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외식상품권 교환권(5만원권)'을 선보이며, 교환권은 각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CJ외식전용 상품권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제일제면소는 이번 가을 새롭게 선보인 '한우육회 물회국수', '가자미구이 미역국수' 등 별미국수 3종의 50%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CJ ONE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2000명씩 선착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9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주스솔루션은 추석 선물로 제격인 100% 핸드메이드 과일청을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과일과 허브가 잘 어우러진 '레몬 로즈마리', '베리민트', '애플시나몬' 3종으로, 따뜻한 차나 에이드, 샐러드 소스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1개당 9800원으로 3종 세트로 구매 시 10% 할인 받을 수 있다.



북미 · 1년 전

미국언론, "文대통령, 북미 가교역할 시험대"

문정인 "문대통령, 김정은에 '대담하며 창의적' 비핵화조치 설득할 것"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미국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시험대에 서게 됐다고 보도했다.

북한으로부터 실질적 비핵화 조치에 대한 '답'을 끌어내는 등 중재자로서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교착국면을 타개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16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의 이번 방북은 두 불안한 지도자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의 간극을 메워야 하는 가교 능력을 다시 한번 시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평양에서의 상황은 문 대통령에게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문 대통령은 연내 평화 협정 전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비틀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사이의 핵무기 협상을 살려내는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다소 흔하지 않고 대담하며 창의적인" 비핵화 조치를 내놓도록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문 특보는 "문 대통령인 이 모든 남북관계 문제를 국내의 정치적 인기를 위해 하는 게 아니다. 이는 한국 대통령으로서 마땅한 의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AP통신은 전날 "4월 1차 남북정상회담이 따스한 명장면을 연출하며 한반도에 대한 전쟁의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5월 2차 남북정상회담이 역사적 북미 정상회담 성사를 견인했다면 문 대통령은 3차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가장 거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북미 간 비핵화 관련 모호한 합의를 뛰어넘는 실질적인 내용을 끌어냄으로써 북미 대화를 본궤도에 올려놔야 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한 문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 하락 여론조사를 언급, "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 내에서도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 교착을 뚫는 데 도움이 될지를 놓고 여론이 갈리는 상황"이라며 "문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폐기와 관련된 가시적 진전을 만들어내는 데 실패한다면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워싱턴포스트(WP)는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한 미국의 '손길'이 식어가는데도 한국은 '매력 공세'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전문가들을 인용, 연락사무소 개설 등 한국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이 트럼프 행정부 내에 '동요'를 유발하는 한편 최대 압박 전략에 혼란을 초래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문 특보는 김 위원장이 진정성을 가졌는지에 대한 의문 자체가 현시점에서는 부적절하다며 "북한 지도자가 '내 핵무기를 제거하길 원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와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W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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