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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4개월 전

‘1점대 사수’ 류현진, 양키스전 이닝별 ERA는?

동양인 첫 사이영상을 노리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난적’ 뉴욕 양키스와 만난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미리 보는 월드시리즈라 불릴 정도로 두 팀의 경기는 올 시즌 최고의 매치업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양키스전에 딱 한 차례 나왔다. 2013년 6월 원정 경기에 마운드에 서 6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이 경기는 류현진이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는데 마지막 고비가 될 전망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핵타선으로 무장한 양키스의 타자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일단 류현진이 양키스전에서 낮출 수 있는 평균자책점 최저점은 1.54다. 완봉(9이닝 무실점)을 했을 경우이며, 그동안 쌓은 이닝 많아 고작 0.1의 수치만 떨어질 뿐이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를 해도 류현진 입장에서는 손해다. 퀄리티스타트의 평균자책은 4.50이며, 류현진의 시즌 기록에 대입하면 1.75로 상승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2실점)를 해도 소폭 오르는 1.68이 된다. 그만큼 지금의 평균자책점을 유지한 게 얼마나 대단하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점대로 치솟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한다. 만약 류현진이 5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7실점 이상하게 되면 그동안 지켰던 1점대 평균자책점이 무너지게 된다.
전체 · 4개월 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조국 논란' 들끓는데...文대통령 연설문에 "공정과 정의"‧GTX-B노선 예타 통과 부동산 ‘단비’…과연 효과 있을까 등

▲'조국 논란' 들끓는데...文대통령 연설문에 "공정과 정의"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공정'과 '정의'를 강조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불공정‧특혜 의혹으로 '공정과 정의'를 외쳐온 문재인 정부의 가치가 무너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이날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의 부제(副題)는 아이러니하게도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였다.
▲靑, 지소미아 종료 결정…벼랑 끝에 몰린 한일관계
-정부가 22일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한일관계가 결국 벼랑끝으로 몰렸다. 일본의 추가보복 카드와 우리 정부의 맞대응이 반복되는 최악의 사태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GTX-B노선 예타 통과 부동산 ‘단비’…과연 효과 있을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우여곡절 끝에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하면서 노선이 닿는 남양주와 송도 등 서울 인접지역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가 노선 인근 부동산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부가 광역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하지만 여전히 교통 여건이 현실화되기 까지는 넘어야할 산이 많다고 보고 있다.

▲한-영 FTA 정식 서명…버버리·벤틀리 등 명품 브랜드 러시
-앞으로 버버리, 재규어 랜드로버, 벤틀리 등 영국 명품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러시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과 영국이 22일(한국시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정식 서명하면서 양국에서 생산하는 모든 공산품에 대한 관세가 사라졌다.

▲[한일 지소미아 파기] 전자·IT업계, 日 수출 규제 확대·장기화에 촉각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본의 수출 규제 확대 및 장기화 여부에 전자·IT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가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이번 협정 파기가 양국 관계 악화에 기름을 부어 수출 규제 장기화와 품목 확대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전체 · 4개월 전

'비긴어게인3' 김고은-정해인, 환상적인 듀엣

배우 김고은, 정해인이 JTBC '비긴어게인3'에서 첫 버스킹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비긴어게인3'에서는 패밀리밴드와 김고은, 정해인이 '당신의 BGM이 되어드립니다'라는 버스킹 주제에 맞춰 각자 의미가 담긴 곡을 선곡해 버스킹을 펼친다.

김고은, 정해인과 함께한 첫 만남에서 선곡을 마친 출연진은 이후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시간을 쪼개 연습하고 합주를 맞춰보며 버스킹을 준비했다. 드디어 다가온 버스킹 당일, 처음으로 버스킹에 도전하는 정해인과 김고은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고은은 "너무 떨려서 눈물 날 것 같다"며 연신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정해인 역시 "생애 첫 버스킹을 앞두고 밤새 잠 한숨 못 잤다"고 고백했다. 정해인은 쉬는 시간에도 악보를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는 열정으로 패밀리 밴드를 감동시켰다는 후문.

한껏 긴장한 두 사람에게 패밀리밴드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헨리는 긴장한 두 사람에게 "나도 버스킹 처음 할 때 손이 많이 떨렸다"고 공감했다.

김필은 "버스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우애가 생길 것"이라며 긴장한 정해인과 김고은에게 든든한 위로를 전했다. 하림 역시 "버스킹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실어줬다.

이윽고 한여름 밤의 서울 버스킹이 시작됐다. 매회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패밀리밴드와 스페셜 게스트의 환상적인 듀엣곡이 연이어 펼쳐졌다.

막내 수현과 정해인은 청량함을 뽐내며 '너의 의미'를 함께 불러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헨리는 김고은과 함께 영화 '스타 이즈 본'의 엔딩곡인 '아 윌 네버 러브 어게인(I'll Never Love Again')무대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순간을 선물했다.

한여름 밤 서울을 감성으로 물들인 패밀리밴드와 김고은, 정해인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비긴어게인3'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