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4-04 10시 기준
확진환자
10156 명
격리해제
6325 명
사망
177 명
검사진행
20144 명
12.2℃
맑음
미세먼지 57
연예일반 · 2년 전

"'태양의 후예' 첫 출연분 통편집" 이유 알고보니...

샤이니 온유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첫 회에서 본인이 통편집 당한 사실을 공개한 것이 새삼 화제다.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온유'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자신의 연기작에서 통편집된 사실을 공개한 것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온유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다. 온유는 지난해 방송된 KBS2 '1대 100'에 도전자로 나섰다.

100인과 경쟁할 1인의 도전자가 등장하자, 이날 녹화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명실상부한 최고 아이돌 샤이니의 온유가 도전자로 나섰기 때문이다. 온유는 녹화 내내 진지한 태도로,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첫 회에서 연기하는 장면이 통으로 편집됐다고요?"라고 질문하자, 온유는 "원래 첫 회에 두 신 있었는데, 내 분량이 다 빠졌다"며 "스태프, 연기자가 모두 모여 첫 회를 같이 시청했는데, CP님이 내 분량이 다 빠졌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고 밝혀 현장에 있던 모두의 안타까움을 이끌어냈다.

뒤이어 조충현 아나운서가 "그래도 나중에는 온유 씨의 장면이 최고의 시청률을 찍었다"고 언급하자, 온유는 "시청률이 잘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감독님이 내가 한 번 터뜨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다"고 말해, 신인 연기자로서의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연예일반 · 2년 전

'1박2일' 김종민-김준호, 역대급 점심 복불복 '반전'

'1박 2일’의 김준호와 김종민이 잇따른 쌍방 고자질, 경악스런 뒤통수, 그리고 소원성취 절대반지까지 등장하는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역대급 점심 복불복을 탄생시켰다.
13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 이하 1박 2일)에서는 바캉스족의 성지인 강원도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으로 떠난 ‘더위 땡처리 투어’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중 준호와 종민은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점심 복불복을 만들며 제작진을 멘붕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제 1회 더위 땡처리 영상제’ 이후 진행된 강원도 현지식 ‘점심 복불복’에서 종민은 숟가락을 들기 무섭게 “김종민 씨! 당장 멈춰주세요!” 라는 PD의 외침에도 음식을 손에서 놓지 않는 집념을 보여 그 배경에 의아함을 심어줬다.

이는 제작진 몰래 무언가를 먹었다는 준호의 주도 면밀한 고자질에서 시작된 것. 멤버들이 서로의 뒤통수를 치기 위해 치밀한 영상까지 준비한 가운데 이어진 폭로전과 또 다른 고자질이 이어지며 육탄전까지 펼쳐져 모두가 혼돈 속에 점심 복불복을 시작하게 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준호는 자신을 뒤에서 붙잡는 종민과 뜻하지 않은 목젖을 공격 속에도 먹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컷에는 프콘이 종민이 먹던 그릇을 치우고 있고 종민의 뒤에서 음식을 먹지 못하게 양 팔을 꽉 잡고 있지만, 종민은 음식을 향해 ‘슈렉 고양이’ 같은 애처로운 눈빛을 발사하고 있어 폭소를 더하고 있다.

이에 이어진 뒤통수와 배신이 난무한 가운데 한 가지 소원을 이뤄준다는 절대반지까지 등장하면서 폭발적인 긴장감을 이뤄낸 ‘점심 복불복’ 최후의 승자가 누구였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역대급 ‘점심 복불복’의 진실은 13일 일요일 저녁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회일반 · 2년 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특사' 단행 없다...왜?, 김부겸 장관, 경찰 수뇌부 갈등 대국민 사과 등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특사' 단행 없다…왜?
청와대는 오는 8.15일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특사를 단행하기 위한 준비시간이 부족했다고 밝혔지만,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사면권 행사에 제한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밝혔던만큼 무리하게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지난 18일 광복절 특사 여부에 대해 "특사의 주체는 법무부이고 사면을 준비하려면 3개월 이상 소요된다"며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김부겸 장관, 경찰 수뇌부 갈등 대국민 사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철성 경찰청장과 강인철 중앙경찰학교장에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삭제 지시 등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인권 경찰, 민주 경찰’ 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김 장관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일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밝혀내고 잘못 알려진 것은 바로 잡겠다”고 약속했다.

▲보험硏, "생보업계, 연금 상품 시장 활성화 나서야“
생명보험업계가 침체된 연금 상품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생명보험사 연금 상품이 노인빈곤 문제의 대응 방안 중 하나인 만큼, 관련 시장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13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생보사 연금 상품 판매추이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세제비적격 일반연금과 변액연금의 초회보험료는 2014년 2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초회보험료는 2014년 2분기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락하는 ‘태블릿’, 이용건수 6억대 이하로 첫 하락
대화면 스마트폰 인기에 밀려 태블릿PC의 영향력이 지속 하락하는 가운데, 올해부터 사용 대수가 최초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3일 시장조사기관인 포레스터는 올해 글로벌 태블릿PC 이용 대수가 6억1000만대를 기록했지만, 내년부터 6억대 이하로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원인은 5인치와 6인치의 패블릿(폰과 태블릿의 합성어) 단말의 급격한 증가 때문이다.

▲‘패전 모면’ 류현진, 선발 경쟁서 탈락하나
호투가 절실했던 류현진(LA 다저스)이 아쉽게 시즌 5승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홈런) 2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마운드에서 내려올 당시 1-3으로 뒤지고 있던 터라 패전 위기에 몰렸었지만, 뒤늦게 터진 타선에 힘입어 패전의 멍에를 벗었다. 이날 다저스는 6-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주목’ 싱글맘 그녀... 색다른 인생 스토리 ‘핫이슈 등극’
‘싱글맘’ 허수경이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13일 오후 1시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허수경’이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송인 허수경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새삼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967년생 허수경은 아나운서 출신의 연기자 겸 방송인으로 유명하다.
북한 · 2년 전

'괌 포위사격' 위협한 北 김정은 2주째 공개활동 '잠잠'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활동이 보름가까이 공개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 매체 가장 최근 보도된 공개활동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가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성공을 경축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마련한 연회에 김정은이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31일 전한 것이 마지막이다.

일각에서는 잠행과 관련해 몇가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우선 한동안 잠적했다가 나타나 미사일 발사를 참관하곤 했던 최근 행보처럼 북한이 괌 포위사격을 위협한 상황에서 이번에도 비슷한 행보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 매체가 지난 6월 20일 김정은의 치과위생용품공장 시찰을 보도한 지 2주 후인 7월 4일 북한은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1차 시험발사를 감행했다.

이후 김정은은 지난달 13일 북한 매체의 동정 보도 이후 또 2주가량 공개적인 활동을 드러내지 않다가 2주 후인 지난달 27일 정전협정 체결 64주년을 맞아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참배로 모습을 드러낸 뒤 그 다음 날'화성-14 2차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또한 북한의 괌 포위사격 위협으로 미국 내 일각에서 대북 선제타격 목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김정은이 신변 안전이나 미국의 군사적 보복 가능성 등을 우려해 동선을 노출하지 않고 공개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