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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 11개월 전

"한예슬의 아우라" 드라마 '빅이슈' 첫방부터 빅이슈

SBS ‘빅이슈’가 첫 방송부터 영화 같은 스케일의 파격적인 연출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인생캐 경신 호연이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 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스캔들과 그 스캔들을 쫓는 긴박한 파파라치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차 VIP 객실에서 벌어지는 유명 아이돌의 도박 현장을 몰래 촬영하기 위해 기차에 오른 지수현(한예슬)은 우연히 경찰에게 쫓기던 노숙자 몰골의 한석주(주진모)를 발견, 사고로 오지 못한 파파라치를 대신해 사진을 한 장 찍어달라고 부탁했던 상태. 이에 한석주는 자신의 딸을 찾아달라는 조건을 걸고 지수현의 제안을 수락했고, 이후 사진 한 장을 건지기 위해 질주하는 기차 위에서 사투를 벌였다. 하지만 결국 경호원과 육탄전을 벌이던 한석주는 기차 아래 암흑 같은 강물 속으로 몸을 던졌고, 의식을 잃어가는 순간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아픈 딸의 병원비 때문에 특종이 급했던 사진기자 한석주가 김원장(조덕현)이 불법으로 여배우 오채린(심은진)에게 주사를 투여하고 성추행을 벌이는 현장을 찍게 됐던 것. 이를 알게 된 김원장이 딸의 치료를 빌미로 아내 배민정(최송현)에게 연락, 한석주의 보도를 막으려 했지만 끝내 한석주는 사진을 내보냈다. 한석주의 사진 한 장이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오채린의 집 앞에서 인터뷰를 따려고 서성이는 기자 지수현의 모습이 펼쳐졌던 터. 회사에서 굴욕적인 냉대를 당했던 지수현이 현장에서 역시 모욕적인 대우를 받으며 이를 악무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한 스캔들 사건에 얽힌 두 사람의 얄궂은 운명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더욱이 마지막 엔딩장면에서는 기차에서 뛰어내린 한석주를 찾아 나섰던 지수현이 과거 김원장으로부터 스캔들 주인공인 오채린의 인터뷰 기회를 얻게 되자 고민 끝에 싸늘하게 결심하던 순간을 회상함과 동시에, 강물에 빠졌던 한석주가 갈대숲에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되는 모습이 담겨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밀스러우면서도 파격적인 파파라치 세계의 이야기를 강렬하게 그려나간 장혁린 작가, 순간의 한 컷을 위해 목숨을 건 파파라치의 긴박함과 박진감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표현한 이동훈 감독, 주진모와 한예슬 등 배우들의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는 호연이 3박자 시너지 효과를 이루며 중독성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주진모는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나락에 떨어진 홈리스의 모습부터 과거 잘 나가던 엘리트 사진 기자의 면모까지 격변하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 ‘믿보배’의 저력을 입증했다. 딸을 찾겠다는 절박함 하나로 지수현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목숨을 던지기까지 하는 ‘사생결단 부성애’와 특종이 될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기자로서의 열정 등 한석주의 다양한 면모를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담아낸 것. 더욱이 주진모는 사진 한 컷을 담고자 환기구에 기어 들어가는가 하면, 기차 지붕 위에서 육탄전을 벌이고, 철교 위에서 뛰어내리는 위험천만한 액션 연기까지 소화, 본격적으로 펼쳐질 한석주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수현 역의 한예슬은 그동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진 채 시크하면서 매혹적인 분위기로 등장, 색다른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극중 편집장 지수현은 특종을 놓칠 위기에서 노숙자의 모습을 한 한석주를 발견, 사진을 찍어주면 딸을 찾아주겠다는 파격적인 거래를 건네는데 이어, 과거 회상에서는 클리닉 김원장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며 위악적인 변신을 예고하는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목소리 톤부터 눈빛까지 모두 바꾼 한예슬은 과감한 도전을 서슴지 않는 지수현의 감정선 변화를 자연스럽게 펼쳐내는 인생캐 경신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부동산 · 11개월 전

국토부, 정비사업 비리 처벌 강화…영구배제‧자금대여제한 등

국토교통부는 올해 업무계획에서 주택시장 실수요자 보호 방안 중 하나로 정비사업 수주비리 처벌 강화와 임대주택 의무비율 상향조정 등을 제시했다.
앞으로 수주비리로 적발된 업체는 해당 사업장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입찰 참가 제한이 확대되거나 반복적으로 적발될 경우는 영구적으로 배제될 수도 있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국토부는 생활적폐 개선대책의 하나인 정비사업 비리근절을 위해 조합설립 후 정비업자 재선정, 정비업자의 자금대여 제한을 통해 정비업자가 이권 선점을 위한 통로로 활용되는 것을 차단한다.

정비업자도 수주비리 시 해당 입찰을 무효화하고, 3진 아웃제를 도입해 시공사 수주비리 반복 업체는 영구 배제하는 등 비리행위에 대한 처벌도 강화한다.

재개발은 사업으로 인한 주민 부담사항을 정비계획에 포함해 불필요한 분쟁과 사업지연을 예방한다.

또 관리처분계획 수립 시 임차인 참여 협의체 구성 의무화, 동절기 퇴거 제한 등 임차인 권리보호도 강화하고, 의무 임대주택 상한선도 높여 지자체 주거복지의 폭도 넓혀줄 계획이다.

특히 의무 임대주택 상한선의 경우 현제 법상으로는 30% 이하이고 시행령으로는 15% 이하로 정해두고 지자체에서 결정하는 방식인데, '시행령 15%'을 상향조정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금은 정비사업 초기단계에 필요한 금융자금은 정비업체들이 지원해주고 있다”며 “그러다보니 조합 운영에 정비업체들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거나, 일부 조합원들이 업비업체와 관계가 깊은 경우가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공사 수주비리와 관련해서는 작년에 수주비리 근절을 위해서 금품 제공 시에 해당 사업장에 수주를 취소하고 2년간 입찰 참가를 막는 등의 처벌이 있다”며 “이번에는 이걸 더 확대해서 해당 사업장 입찰참가 제한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제한하거나 별도로 조항을 만들어 3번 이상 적발될 경우 제한하는 등의 방법을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 11개월 전

박선호 국토차관 “주택 거래량 감소 긍정적으로 평가”

국토교통부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실수요자 중심의 정책 기조를 공고히 하고 주택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주택 거래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상황에 대해 서민에게 긍정적인 시그널로 평가했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9 국토교통부 업무계획’ 발표에서 주택 거래절벽 현상에 대한 질문에 “거래량 위축의 근본적인 원인은 집값 상승 기대감이 줄어들어 관망세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실수요자를 위한 충분한 주택공급을 하고 투기수요를 억제해 실수요자에게 내집마련과 임차에 대한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점에서 현재 거래량 감소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올해 국토부 업무계획에 따르면 9.13대책 이후의 주택시장 안정세가 공고히 유지될 수 있도록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장 과열 재현 시에는 즉각적인 시장 안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집값 담합행위에 대한 처벌조항을 신설하고, 부동산 거래단계별 거래질서도 확립해 나간다.

올해 10월부터 청약시스템 운영기관을 공공기관(한국감정원)으로 변경해 운영하는 등 실수요 중심의 청약제 운영도 강화한다.

박 차관은 “8.2대책 9.13대책 효과로 지금 수요측면에서 투기수요가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그럼에도 아직 시중에 유동성이 풍부하고 다양한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어서 주택시장 더욱 면밀히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며 향후 시장불안이 나타나면 그에 상응하는 신속한 조치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동산 · 11개월 전

2019 국토부 업무계획, ‘통합형 임대주택’ 등 주거복지 확대

국토교통부는 올해 수요자 맞춤형 생애주기별 주거복지를 본격화하고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을 통합만 임대주택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 한해 공공주택 총 20만5000호 공급 및 수요자 맞춤형 시설‧서비스 확대, 주거급여 상향 등 생애주기별 주거복지를 본격화하고, 특히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한다.

신혼희망타운 1만호를 공급(착공)하고, 어린이집, 돌봄‧공동육아 시설 확충 등 신혼 특화설계방안을 마련한다. 신혼부부 특화 국민임대 6000호 입지 확정, 행복주택 2000호(부산정관, 성남고등) 입주와 함께, 입주대상이 확대된 매입‧전세임대Ⅱ 첫 공급을 시작한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자와 대학 등 운영기관이 협업해 학교 인근의 주택을 매입‧임차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1000호를 최초 공급하고 희망상가 80호도 공급한다.

문턱제거, 비상연락장치 등 어르신 맞춤 서비스를 갖춘 고령자복지주택과 맞춤형 공공리모델링주택 1000호를 공급하고 의료 서비스와 연계된 스마트헬스케어주택 적용기술도 개발한다.

쪽방‧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선호를 고려하여 생활 필수시설을 갖춘 매입임대주택 3000호를 공급하고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의 공공임대주택 입주기간도 단축(신청~입주 : 2개월→7일) 하는 한편, 주거급여 소득기준‧급여 상한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거복지 기반 구축을 위해 신규 건설형 임대주택 유형통합 모델을 마련하는 한편 대기자 명부 관리 체계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형 임대주택은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이 있는데 여러 유형의 임대주택을 통합해 한 단지에 고루 분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유형별로 입주조건이나 임대료는 제각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통합 임대주택 2~3곳을 선정해 시범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해 임대등록 시스템 일제정비를 통해 등록임대사업자의 의무준수여부를 상시모니터링하고, 등록임대주택임을 부기등기토록 의무화해 정보제공을 강화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모바일‧인터넷가입 활성화를 통해 반환보증에 대한 임차인의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심 내의 빈집을 찾아 수요자와 연결해 주는 ‘빈집 활용 플랫폼’ 시범 서비스도 개시한다.
부동산 · 11개월 전

2019 국토부 업무계획, ‘수소버스‧드론 실증도시’ 등 집중 지원

국토교통부는 올해 업무계획에서 혁신성장 방안을 담은 5개 중점 추진 과제를 공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선도형 경제’로 나아갈 기회로 여겨지는 만큼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할 ‘7대 혁신기술’을 중점 확산‧구현할 방침이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5개 중점 추진과제로는 ▲7대 혁신기술 확산 및 건설‧운수 주력산업 체질 개선 ▲노후 SOC 관리 강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지역사업 투자 활성화 및 미래 비전 마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확산 및 안정적 시장관리 ▲삶의 수준을 높이는 교통 서비스 제공이다.

특히 7대 혁신기술 확산에는 ▲수소경제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차 ▲스마트건설 ▲제로에너지건축(ZEB) ▲데이터경제 등이 있다.

수소 대중교통과 수소도시를 양대 플랫폼으로 수소경제 생태계를 완성한다. 안정적 수요가 있는 대중교통을 수소차로 전환해 수소차를 조기 양산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로 전환한다. 올해 서울·부산 등 35대 운행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2000대를 도입한다.

수소버스 충전·정비 기반시설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고 고속도로(2019, 10기 착공)와 행복도시(2021년 건립 세종 신(新)청사 인근)·혁신도시 등 주요 거점에 수소충전소를 본격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수소 에너지 기반 시범도시’를 연내 3곳 내외 선정해 마을‧도시 단위의 수소 에너지 생산-관리-이용 체계 구축의 실증에 나선다.

스마트시티는 세종·부산 국가시범도시의 부지 조성에 착수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모(bottom-up)를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챌린지사업’을 새롭게 도입(2019.4, 접수·발표)한다.

자율차 레벨3 상용화(2020)에 대비해 스마트인프라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율주행버스를 시범운행(세종 정부청사, 2019.10)한다. 전용 시험장인 ‘케이-시티(K-City)’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지원 지구’를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하여 완성형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

그동안 시범사업 등을 통해 축적된 드론 운영 노하우를 도심 지역과 일상생활에서 상용화하기 위해 ‘드론 실증도시(Drone Air City)’를 선정하고 드론을 활용한 귀갓길 지킴이, 미세먼지 측정 등 지역 맞춤형 모델을 발굴해 지원한다.

이 외에도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턴키사업을 도입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 구역 안에 제로에너지 마을을 조성하는 등 공공 주도로 제로에너지건축을 확산한다.

이용 수요가 급증하는 빅데이터에 대해서도 국토 및 교통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정보 개방과 유통을 혁신한다.

건설·운수 등 주력산업도 낮은 임금, 업역 규제 등 그간 누적된 문제를 극복하고 재도약 하도록 체질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건설산업은 지난해 마련한 ‘건설산업 혁신방안’ 완수에 힘쓴다. 업역 폐지가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종합‧전문 업역 간 상호 실적인정, 발주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시급한 현안업종을 중심으로 업종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임금 직접지급제를 6월부터 공공 공사에 전면 확대 적용하는 등 일자리 개선도 지속한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택배 시장 급성장(2018, 25.4억)에 대응해 ‘생활물류서비스법’을 제정하고 신규 증차, 투자지원 등을 통해 택배‧늘찬배달(퀵·이륜차) 산업 발전을 본격화한다. 종사자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업자 책임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0년 ‘화물차안전운임’ 시행에 대비해 원가조사와 충분한 업계 협의를 거쳐 컨테이너‧시멘트에 대한 안전운임을 공표(2019.10)한다.

항공산업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 시장질서 교란‧소비자 피해 유발 등 경영윤리가 미흡한 항공사에 1~2년간 신규 운수권 배분을 제한하는 등 경영문화 개선을 유도한다. 사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항공기 정비사업(MRO)에 본격 착수하여 신산업 육성도 속도를 낸다.

부동산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우량 공모·상장리츠에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투자를 확대하고 공모‧상장 중심 제도정비 등 ‘부동산투자법’을 전면 개정해 리츠를 활성화한다.

국토교통 좋은 일자리 창출을 이어나간다. 올해 국토부 산하 23개 공공기관 소속 약 65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국토교통일자리 로드맵’(2018.5)의 집행과 보완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건설 분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현장 연계 교육을 확대하고 유수 건설기업 취업 매칭을 강화해 새로운 고용 루트를 지원한다. 지난해 마련한 항공 조종분야 ‘先선발-後교육’의 수혜대상을 넓히고 정비 분야까지 확대한다.
경제일반 · 11개월 전

롤스로이스, 제네바모터쇼서 전 라인업 비스포크 모델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7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 참가해 모든 라인업의 비스포크 모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는 전 세계 25대 한정판 비스포크 팬텀(Phantom)을 비롯해 최초의 비스포크 컬리넌(Cullinan)을 공개한다. 또한 혁신적인 비스포크 블랙 배지(Black Badge)와 비스포크 던(Dawn)도 선보인다.

롤스로이스는 가장 주목할 모델로 실제 운석 추출 광물이 적용된 전세계 25대 한정판 모델 ‘팬텀 트랭퀼리티’를 소개했다. 특별한 팬텀을 인도 받은 순간에 느낄 평온함을 빗대어 팬텀 트랭퀼리티로 명명됐다.

실내는 달의 앞면과 뒷면에서 영감을 받은 아틱 화이트(Arctic White)와 셀비 그레이(Selby Grey) 컬러의 가죽이 적용됐으며, 광택으로 마무리한 새틴 베니어가 더해졌다.

검정 광택은 센터페시아로부터 시작해 센터 콘솔 전체를 덮고 있으며, 상단 글로브 박스와 도어 암레스트는 새틴 재질로 마감됐다. 검정 광택 재질은 우아한 스테인리스 스틸 핀스트라이프(Pinstripe)로 멋을 더했다.

황금 커버로 덮인 비스포크 오디오 스피커는 차량 전체에 금빛 효과를 더한다. 이는 나사(NASA)의 역사적인 우주 탐사선 보이저(Voyager) 호에 실린 2장의 골든 레코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지구의 소리와 다양한 생명체의 문화를 이미지화했다.

‘팬텀 트랭퀄리티 컬렉션’은 일반 팬텀과 팬텀 EWB(Extended Wheelbase)의 두 버전으로 됐다. EWB모델의 도어 패널에 수놓아진 독특한 자수는 갤러리 작품의 패턴을 그대로 옮겨 디테일을 강조했다.

황금과 증기로 연마 및 각인된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비스포크 ‘테크니컬’ 시계는 황금 포인트가 가미된 티타늄 소재의 환희의 여신상과 함께 차량의 모티프가 된 우주를 상징한다.

한편, 전 세계 단 25대 한정 생산되는 팬텀 트랭퀼리티 중 1대는 올 하반기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을 통해 국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경제일반 · 11개월 전

2019 서울모터쇼, 입장권 사전예매 개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 개막 예정인 '2019서울모터쇼' 입장권 사전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인 및 대학생 1만원, 초·중·고생은 7000원이며, 27일까지 옥션티켓에서 진행되는 사전예매를 이용하면 15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사전예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3인권과 4인권, 전일관람권이 신설된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3인권과 4인권은 성인 2명과 초중고생 1~2인 기준으로 정상가 대비 25% 할인해 각각 2만원, 2만5000원에 판매된다.

모터쇼 기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전일관람권 가격은 3만원이다. 옥션티켓을 통해 구매한 입장권은 옥션 앱 또는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해 전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매 기간 이후에는 할인이 없는 정상가격으로 판매되며, 29일 개막일부터는 옥션티켓, 현장 매표소와 킨텍스 앱에서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전시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입장마감은 오후 6시다.(개막일인 29일은 오전 12시부터 입장 가능)

서울모터쇼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열리며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신산업과 미래 자동차 기술을 살펴볼 수 있도록 7개 테마관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20인 이상의 단체관람객을 위한 사전예매는 옥션티켓 콜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또한 조직위는 공유버스 플랫폼 위즈돔과 협약을 통해 전용셔틀버스를 운행하며, e버스 앱을 통해 셔틀버스 패키지 상품도 예매할 수 있다. 이외 기업 및 공무원 복지몰에서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증권 · 11개월 전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비대면 계좌개설·타사주식입고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7일 신규 다이렉트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2만원의 혜택과 2025년 말까지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유관기관 제비용 제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신규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다이렉트 계좌 개설 후 국내 주식 10만원 이상 거래 시 최대 2만원, 2025년 말까지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유관기관 제비용 제외)을 받을 수 있다.

계좌 개설 완료 시 해당 계좌로 익영업일에 1만원이 입금되고 10만원 이상 거래 시 추가 1만원은 이벤트 종료 후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또 타 증권사에 보유중인 1000만원 이상의 주식을 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계좌로 옮긴 후 100만원 이상 거래 시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현금이 지급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주식 입고 이벤트는 별도 신청 후 5월 말까지 잔고 유지가 필요하며 다이렉트 계좌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 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고객들도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에 대해 신속하게 교차매매 실행이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와 맞춤형 온라인 고객 관리 서비스인 m.Club, 카이로스멤버스 등 미래에셋대우의 차별화된 디지털금융을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최초 신규 고객 또는 최근 6개월 내 미래에셋대우에서 신용, 담보, 매도담보 융자 이용 내역이 없는 고객이 다이렉트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신용·담보·매도담보 융자를 연 3.9%로 적용 받을 수 있는 이자율 쿠폰 지급 신청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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