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박병석 국회의장, '검수완박' 중재안 수용 강력 촉구

입력 2022.04.22 11:15 수정 2022.04.22 11:15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관련 중재안을 여야 원내대표에게 전달하고 "양당 의원총회에서 의장 중재안을 수용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검수완박' 중재안 수용 강력 촉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관련 중재안을 여야 원내대표에게 전달하고 "양당 의원총회에서 의장 중재안을 수용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검수완박' 관련 입장 밝히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검찰개혁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검찰개혁 관련 입장 발표 전 전화 통화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검찰개혁 관련 입장 발표에 앞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속보 '박병석 중재안' 검찰 직접수사 축소…국회 사개특위 구성

박병석 국회의장이 원내 최대 쟁점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과 관련해 22일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를 축소하고,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내용을 포함한 8개 항의 중재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박병석 "최종 중재안 여야 원내대표에 전달…수용 강력 요구"

"의장이 제시한 중재안을 수용한 정당의 입장 반영해 국회운영 결정하겠다"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무더기 상정되는 '내란·명태균 특검법' 등 재의의 건

'12.29 여객기참사 특별법' 국회 본회의 가결

12.29 여객기참사 희생자 추모하는 국회

'헌재법' 국회 본회의 가결

대화하는 이재명-김민석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