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외교부·통일부 불협화음에 "각 부처 고유한 입장, 도움 돼"
李대통령 "北, 남측의 북침 걱정해 철책 치고 방벽 쌓았다"
李대통령 "소극 대응은 용기"라더니…이제와서 '마구잡이 문책' 도마에
李대통령 "독립유공자 유해 송환, 정상회담 전에 중국과 논의"
통일부 "한미 외교당국 협의 불참키로…대북정책 美측과 별도 협의"
국방부 "12·3 비상계엄 진상규명·처벌…특수본 수사 개시"
정동영 "한미 외교 정례적 공조회의, 명칭·내용 보고 참여 결정하겠다"
국방부 새 대변인에 언론인 출신 정빛나…30대 여성 파격 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