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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져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양떼 목장 영상 논란…“법적 처벌 논의”

국내 대표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가 공식 SNS에 음란물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여행에 미치다’ 운영진은 사과문을 올린 후 채널 중단을 알렸다.‘여행에 미치다’는 29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평창의 양떼목장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업로드 된 사진 중에는 성관계 영상이 포함돼있었고 네티즌들은 이와 관련해 해명을 요구했다. ‘여행에 미치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20만, 유튜브 41만명을 보유하고 있어, 여행 마니아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여행에 미치다’ 운영진은 “먼저 이번 비정…

에버랜드, 자이언트 판다 자연 번식 성공…국내 첫 출산

단독 생활 등 임신·출산 어려워…초기건강 관리 중요
당분간 일반에 비공개…유튜브 등 SNS 통해 소통 예정

국내에서 세계적 희귀 동물인 자이언트 판다(이하 판다)가 자연 번식에 처음으로 성공해 암컷 1마리가 태어났다.에버랜드는 지난 20일 밤 국내 유일의 판다 한 상인 암컷(아이바오(만 7세)와 수컷 러바오(만 8세) 사이에서 아기 판다 1마리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태어난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로 기록됐다.판다는 임신과 출산이 어려운 동물로 알려져 있다. 가임기가 1년에 단 한 번으로, 통상 3~4월경 1~3일에 불과하다.3~4월경 짝짓기에 성공하면 약 4개월 간의 임신기간을 가진 후 7~8월경 출산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

‘혼인지’·‘카멜리아힐’ 등 제주도 생태관광 급부상…“연령불문 인기”

KT 제주도 관광지 방문객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해외여행 제한에 유명 관광지 방문객 대폭 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해외여행에 제한이 생기면서 제주도 관광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혼인지'와 '카멜리아힐' 등 생태 관광지가 연령 불문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KT는 올해 제주도 주요 관광지와 방문객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혼인지(368.2%)와 화순곶자왈생태탐방숲길(204%), 한라생태숲 및 제주마방목지 일대(134.8%), 엉또폭포(130.3%), 비치미오름(121.4%) 등 생태관광지의 방문객 수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5월에는 카…

호반그룹, ‘아일랜드 리솜’ 10일 그랜드 오픈

해안국립공원 위치한 국내 유일 리조트 아일랜드 리솜, 바다 전망과 일몰 명소로 인기

3대 일몰명소로 꼽히는 안면도에서 호반그룹의 ‘아일랜드 리솜(구.리솜오션캐슬)’이 새롭게 선보인다.호반그룹의 호반호텔&리조트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아일랜드 리솜이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10일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픈식에는 이우성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박용성 태안군의원 등 지역 인사,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최승남 호반그룹 부회장 등 호반그룹 관계자, 임충환 리솜리조트 회원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참석자 발열 확인 및 마스크 …

호반그룹, 덕평CC 리뉴얼 마치고 ‘H1클럽’으로 오픈

기존 덕평CC 코스 전면 리노베이션, 사우나 등 부대시설도 대폭 개선

호반그룹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H1클럽(에이치원클럽)’이 새 단장을 마치고 재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덕평CC의 코스를 전면 리노베이션하고, 새 이름 ‘H1클럽’과 BI도 공개했다.지난 1986년 개장한 ‘H1클럽’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약 7개월에 걸쳐 전면적인 코스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 새롭게 바뀐 코스는 대덕산 줄기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기존 코스의 특징을 유지하고, 홀과 홀 사이를 넓게 구성해 마치 숲속에 있는 느낌을 준다.코스에 걸맞은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그늘 집과 VIP 라커룸을 새로 만들고, 로비와 사…

“아니 이걸 왜 줘?” 이색적인 콜라보, 후와골프 2더즌 구매하면 펫샴푸 증정!

바야흐로 골퍼들이 기다려 온 골프의 계절이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필드로 향하는 골퍼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부킹 전문 사이트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 골프장이 풀부킹 상태라서 솔직히 코로나영향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골프볼 전문 브랜드 HOOWA 후와 골프볼에서는 5월부터 홈페이지 공식 채널(www.hoowagolf.com)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 SNS 계정(hoowagolf)을 통해…

하나금융硏 "신종 코로나 영향 2분기까지 지속…관광·뷰티업 등 타격 예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최소 2분기까지 지속되고, 우리 경제도 타격이 예상된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특히 여행과 숙박, 면세, 항공업을 중심으로 제조업에서의 산업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하나은행 소속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16일 발표한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산업별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최소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 정부의 초기대응 미흡과 춘절을 전후한 민족 대이동으로 바이러스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의 경우 중국과의 높은 경제적·지리적 연결성으로 산업 전반의 타격…

[주말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일부 눈·빗방울, 일교차 클 듯

건조특보 발효…화재 유의해야
일부 지방 비 또는 눈…일교차 커

주말인 11일과 12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1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서해안과 전북서해안,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11일 밤부터 12일 아침 사이에는 제주도에 비 또는 눈, 남해안은 빗방울, 눈이 날리겠다.11일 아침 기온 -6~3도(평년 -11~0도)·낮 기온 3~10도(평년 1~8도), 12일 아침 기온 -7~3도(평년 -11~0도)·낮 기온 1~9도(평년 1~8도)다.1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 4회 연속 선정은 어디?

2013년부터 격년 선정, 4회 연속 선정은 23곳뿐 안동 하회마을·합천 우포늪·순천만 등이 영예

2013년부터 격년 선정, 4회 연속 선정은 23곳뿐
안동 하회마을·합천 우포늪·순천만 등이 영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3일 제4회 한국관광 100선을 발표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내수 관광 경기를 진흥한다는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3년부터 격년으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100곳의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중 4회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은 곳은 불과 23곳 뿐이다.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이라 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의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최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속 선정될 수도 있고, 탈락할 수도 있다.

△서울 5대 고궁, 남산타워(서울) △수원 화성, 양평 두물머리(경기) △설악산, 춘천 남이섬(강원) △단양팔경(충북) △태안 안면도, 공주 백제유적지(충남) △전주 한옥마을(전북) △순천만 습지, 보성 녹차밭(전남) △부산 태종대(부산) △대구 근대골목(대구) △안동 하회마을, 울릉도·독도, 경주 불국사·석굴암(경북) △창녕 우포늪, 진주성, 합천 해인사(경남) △한라산, 올레길, 우도(제주) 등 23곳이 2013년 이래 한 차례도 탈락하지 않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권역별로 보면 경북과 경남, 제주가 각각 3곳씩의 한국관광 100선을 보유해 가장 관광 자원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의 대표 관광지인 안동 하회마을은 지난 2010년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수백 년의 세월이 깃든 370여 채의 전통 가옥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9년 방한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도 하회마을을 다녀가면서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곳"이라고 극찬했으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자도 2005년에 이어 2009년에 재방문하면서 세계적인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진주성, 해인사와 함께 경남의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합천 우포늪은 지난해 람사르 협약에 의해 습지도시 인증을 받았다. 올해에는 우포늪에서 따오기 야생방사가 예정돼 있는 등 국내외에서 우포늪을 향한 높은 관심이 계속될 전망이다.

보성 녹차밭과 함께 전남의 대표 관광지로 인증받은 순천만은 여수반도와 고흥반도가 에워싸고 있는 연안습지로 갈대밭·염습지·갯벌·섬 등 다양한 지형을 한군데에서 볼 수 있다.

지난 2003년 해양수산부에서 습지보호 지역으로 지정한데 이어, 2006년에는 연안 습지로서는 전국 최초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됐다.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격상된 이후 별빛축제 등으로 인접 지역인 여수와 함께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판빙빙 망명→홍수아 스타덤' 이뤄지나… "닮은꼴 中 입지 청신호"

판빙빙의 미국 망명 논란에 배우 홍수아에 대한 관심도 새삼 높아진다. '판빙빙 닮은꼴'로 알려진 그의 인기도가 영향받을 수 있다는 예측에서다.
3일(한국시각) 미국 내 다수 언론 매체는 "중국 스타 판빙빙이 LA에 머무는 동안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영화 출연과 관련해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83억원의 개런티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다는 등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인 게 이유로 꼽힌다.

판빙빙의 미국 망명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에 진출해 '판빙빙 닮은꼴'로 인기를 모은 국내 배우 홍수아가 새삼 도마에 올랐다. 판빙빙이 망명한다면 그를 대체할 만한 여배우로 홍수아의 인기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다만 반대로 판빙빙의 망명으로 인한 이미지 타격이 홍수아에게까지 미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중국 스타들의 천문학적 개런티는 이미 몇 년 전부테 논란의 대상이다. 2017년 기준 중국 배우 성룡은 한화 540여억 원, 판빙빙과 주걸륜은 각각 492억 원과 426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판빙빙이 세금 탈루 의혹에 맞서 미국 망명을 결정할 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⑫] 살아있는 박물관 대축마을 방앗간 24시

대축마을 방앗간이 바로 살아있는 박물관입니다. 과거의 시간이 쌓여 지금도 현재형으로, 미래의 진행형으로 대축 방앗간은 오늘도 바삐 돌아가고 있습니다. 피댓줄 돌아가는 소리에 이끌려 방앗간에 들어갔습니다. 어슬렁거리며 사진 찍고 돌아다니는 이방인은 불청객이었습니다. 바쁜 주인 아저씨 눈치 봐가며 말을 붙였습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⑪] 살짝 엿보는 구례장 인심

경남 하동에 살면서 시장은 전남 구례로 자주 갑니다. 집에서 가자면 구례장이 하동장보다 두 배는 더 멀리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례장을 가는 이유는 아직 남도의 예스러움과 정감을 보다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⑩] 화개계곡 쌍계사 가는 길

절집은 주로 산중에 있으니 숲길을 걸어야 합니다. 숲길을 걷는 것은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는 행위입니다. 걷는 동안 자신의 몸을 관찰하면 눈이 살짝 풀리고 어깨의 힘이 슬쩍 빠진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귓가엔 어김없이 새소리가 들리고, 숲의 향기를 가득 품은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것을 느끼면 세상만사를 내려 놓기 마련입니다. ‘출세간’이 바로 이와 같음이지요.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⑨] 푸른 물빛의 산골 물옆 숲 ‘취간림’

우리 동네, 하동군 정서리 악양천변에 있는 취간림은 ‘푸른 물빛이 깃든 산골 물 옆에 있는 숲’ 이라는 예쁜 이름을 갖고 있는 마을 숲입니다.

[이창수의 지리산 산책 ⑦] 섬진강 동쪽 ‘하동’에 흐드러진 개양귀비꽃

북천면 직전 마을에 요즘 개양귀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이 지역은 원래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와 메밀꽃 축제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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