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공유하기
영화 '기생충'으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서울 전역 '호우특보', 폭우 쏟아지며 비 피해 잇따라
중랑천에 잠긴 동부간선도로 촬영하는 시민
중랑천 넘쳐 통제된 동부간선도로
중랑천 '홍수주의보' 발령, 통제된 동부간선도로
중랑천 '홍수주의보', 동부간선도로 통제
현아-이던, 사랑스러운 볼 부비부비 '사랑한다면 현아처럼'
"세계의 승리" 외신들, '기생충' 수상 의미 찾기 분주
'기생충' 봉준호 신드롬에 가로막힌 '1917'
홍상수-김민희, 동반 출국 예정…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송강호 "국민들 응원 덕분"…'기생충' 주역들 금의환향
댓글
오늘의 칼럼
이재명 정권, 생리적으로 낯간지러움 증 결여됐나
최홍섭의 샬롬 살람
인간의 배고픔과 배아픔
서지용의 금융 톡톡
생계비 숨통을 터라 : 6·27 대책이 막은 카드론의 효과적 재설계
조남대의 은퇴일기
날갯짓을 기다리며
기자수첩-정치
한미 정상회담, 북핵 문제 속 '빈 말' 실용외교는 안 돼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산업
현대차, '적과의 동침' 속 지켜야할 것 [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사회
조국·윤미향 예상대로 특별사면…기득권은 옳으시다 [기자수첩-사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