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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을 참배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이낙연TV'를 통해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
이낙연 대선 출마 선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만들겠다" [전문]
'신복지·중산층 경제·개헌·신외교·문화강국' 비전 제시
이낙연 "조국 임명 반대했다…윤석열·최재형은 누군가 천거"
“文 호출로 이해찬 등과 모여 논의”“임명 안했으면 좋겠다 의견 드렸다”“윤석열·최재형 임명 아쉬운 대목”“이미지나 평판 위주로 인사 이뤄져”
인사 나누는 이낙연-정세균
이낙연,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사 나누는 이재명-이낙연
이재명(왼쪽),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인사 나누는 이낙연-양승동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왼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 참석해 양승동 KBS 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신경민 전 의원.
상위 1% 주택 평균 4.7채 보유…자산 30억원 육박 [2024 국감]
주택소유 가구 상위 1%가 가진 주택의 자산 가액이 평균 3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4채가 넘는 주택을 소유했으며, 10명 중 7명꼴로 서울에 거주했다.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2년 유주택 가구 중 자산 가액(지난해 1월1일 공시가격)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택 자산 가액은 평균 29억4500만원이었다. 전년(34억5000만원)보다 14.6% 감소한 수준이다.상위 1%의 평균 주택 자산 가액은 2017년 21억30…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가'…'0세 증여' 5년간 2800여명 [2024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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