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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잠룡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4일 서울 정동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회동을 갖고 있다.
'창당? 입당? 범야권 대선 주자 최재형의 행보는?'
최재형, 대권행보 인적·물적 기반 마련에 박차
'정치의 중심' 여의도에 사무실 물색전현직 의원들과 접점 넓혀가는 중조해진 "공식 제안 받진 않은 상황정권교체 자산…돕는 것도 내 역할"
하태경 "윤석열·최재형, '안철수 오판' 고려해야…입당이 유리"
"안철수 입당했으면 지금 서울시장"
김영우 "대세는 최재형…플랜B 아닌 플랜A될 것"
"지금 단일화 논하는 것은 구태정치"
범야권 당밖 '빅쓰리' 중 최재형만 '입당 버스표' 끊나
이준석·권영세와 통화…회동 약속국민의힘 조기 입당할 가능성 점증"대의민주주의의 요체는 정당정치"양자대결시 국힘 69~70% 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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