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은희 원내대표와 대화하는 안철수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권은희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고위 참석하는 안철수-권은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권은희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당 최고위 참석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실 앞에서 언론중재법 강행 규탄하는 국민의당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25일 새벽 4시쯤 여당 단독으로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가운데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최연숙 사무총장이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앞에서 언론중재법 강행처리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안철수 "문 대통령, 언론재갈법 거부권 행사해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는 타협의 대상이 아닌 대한민국의 지켜내야 할 최우선의 가치이다. 개헌 빼고 뭐든지 할 수 있는 여당이 언론재갈법을 일사천리로 밀어붙이는 이유는 너무나도 뻔하다. 진실을 가리고 숨겨야 할 자기편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언론재갈법에 대해서 대통령은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지만, 여당에 우려를 전달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여당이 언론재갈법을 강행처리…
헌재 '尹 탄핵' 선고 전인데…기사회생 이재명, 사실상 '대권 행보'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소환 통보…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 관련
미얀마 “강진으로 144명 숨지고 732명 부상”…태국선 8명 사망
“김새론, 가족과 사이 안 좋았다” 주장 뒤엎는 모친과의 카톡
"산불에 죽어가는 동물들 어쩌라고…" 쌓아둔 개밥 죄다 훔쳐간 무리
"대기업 넘었다" 산불 피해 성금 100억 기부한 '애터미', 어떤 회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홍준표의 “통일 과연 될까?”…유감(遺憾)이다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