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9.05 16:11
수정 2021.09.05 16:2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선거관리위원장 사퇴를 표명한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선관위원장 경선 후보자 간담회에서 윤석열, 최재형 후보 사이로 입장하고 있다. 홍준표, 유승민, 하태경, 안상수 후보는 '역선택 방지조항 제외'를 주장하며 이날 행사에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