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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를 면담하며 지지자들이 붙여준 애칭인 '유치타'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치타는 몸을 잔뜩 웅크린 후 크게 도약한다.
이준석 안아주는 유승민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를 면담하며 이 대표에게 다가가 안아주고 있다.
유승민, 당대표 이준석에 90도 인사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를 면담하며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악수하는 이준석-유승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유승민 대선 경선 후보를 면담하며 악수하고 있다.
이준석-유승민 면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유승민 대선 경선 후보를 면담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9/17(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김종인 “2차 컷오프는 윤석열·홍준표·유승민…네 번째는 모르겠다”
▲ "민주당은 현재로는 이재명이 유력, 결선 가면 판 어떻게 뒤집힐지 몰라"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2차 예비경선을 통과할 네 명의 대권주자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나머지 한 자리는 아직 유동적이라고 바라봤다.김종인 전 위원장은 16일 오전 CBS라디오 '뉴스쇼'에 출연해 "(4명으로 추려지는 2차 컷오프는) 내가 보기에는 윤석열·홍준표, 그 다음에 유승민"이라면서도 "네 번째는 누가 될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전날 1차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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