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최민식-임상수 감독-박해일 '행복의 나라로'

입력 2021.10.06 16:44 수정 2021.10.06 16:46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배우 최민식, 임상수 감독, 배우 박해일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

배우 최민식, 임상수 감독, 배우 박해일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

배우 최민식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최민식·박해일 '행복의 나라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임상수 감독 연출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