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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사무총장 겸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지원총괄본부장이 4일 오전 여의도 당사를 떠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공동취재사진)
텅 빈 국민의힘 당사 회의실
국민의힘 선대위가 일괄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4일 오전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 회의실이 텅 비어있다.(공동취재사진)
대선 D-64, 제1야당 국민의힘은 지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가 일괄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4일 오전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 회의실이 텅 비어있다.(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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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사퇴 여부 두고 혼선 끝에 "사퇴 아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떠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오후 성명을 통해 총괄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새시대준비위원장까지 모두가 후보에게 일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발표 했으나 이준석 대표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사퇴 표명은 없었다고 반박하면서 혼선을 빚은 끝에 이양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이 "소통에 착오가 있었던 거 같다"고 정정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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