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소방관 순직한 평택으로 향하는 윤석열-이준석


입력 2022.01.06 21:11 수정 2022.01.06 21:11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선후보가 6일 오후 국회 본청앞에서 이준석 대표의 아이오닉 차에 윤석열 대선후보와 권영세 선대위본부장이 동승 화재가 일어난 평택으로 출발하였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윤석열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윤석열, 이준석에 엄지척!'
윤석열·이준석, 끌어안고 "원팀" 선언…극적 봉합

윤석열·이준석, 끌어안고 "원팀" 선언…극적 봉합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의원총회에서 끌어안고 "원팀"을 외치며 그간의 갈등 관계를 봉합했다.윤석열 후보는 이날 저녁 이준석 대표와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는 국회본청 예결위회의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부터 의총장에서 의원들과 2030세대 이탈과 지지율 하락의 원인, 대선 승리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의총장에 들어선 윤 후보는 발언대로 나와 "죄송하다. 모든 게 내 탓"이라며 "각자 미흡한 점이 있겠지만 선거 승리 대의를 위해서지 않느냐. 오해했는지 여부는 다 잊어버리…

이준석 “우리 민주당보다 조직 약해...기댈 수 있는 것 젊은 세대”
이준석 "명령한다면 복귀…그 방식으론 젊은층 지지 못 가져가"
이준석, ‘사퇴 결의’ 속 의총 참석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내란수괴 파면촉구 국회의원 도보행진
국회에서 도보행진 출발하는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윤석열 파면 촉구 국회의원 도보행진
도보행진 전 구호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함께 참석하는 권성동·박찬대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