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14조 규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차 추경안 심사 돌입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1.27 14:51  수정 2022.01.27 14:52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3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14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2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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