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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과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文정부 임기 50일 남아…검찰·언론개혁 확실히 매듭"
"첫 檢 출신 대통령 당선인 등장, 檢개혁 좌초 우려 높아수사권·기소권 분리해 검경 유착, 검정 유착 고리 차단대장동, 상설 특검법 활용 최선…의혹 명명백백 밝혀야새 정부 시작 맞춰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위 설치"
윤호중, '靑 용산 이전'에 "즉각 철회하라…국방위·운영위 소집해 적극 대응"
"국가 안보 위해·시민 재산권 침해하는 당선인 횡포"
비대위 운영 및 당 쇄신 방안 밝힌 후 인사하는 윤호중 비대위원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대위 운영과 당 쇄신 방안 등을 발표한 후 인사하고 있다.
비대위회의 출석하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박지현,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모두발언하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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