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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국회 정문 앞 담장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첫 출근을 축하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尹대통령, 北 미사일 도발에 "한미 확장억제력·연합방위태세 강화" 지시, [혼돈의 민주당] ① 이재명 앞에 놓인…황교안의 길, 문재인의 길 등
▲ 尹대통령, 北 미사일 도발에 "한미 확장억제력·연합방위태세 강화" 지시대통령실은 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한 것과 관련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 후 윤석열 대통령에게 결과를 보고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이 여러 지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탄도미사일을 연속발사한 것은 정부 임기 초 안보태세에 대한 시험이자 도전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의 긴장을…
'처럼회' 민형배 "이재명, 여기서 멈추면 넘어져…당 대표 맡아야"
"특정인 책임 물으려고 하는 건 옳지 않아…민주당 집단 책임"
우상호 "이재명 당권 도전, 걱정하는 의견 많아"
"민주당은 대권 후보가 당권 잡으면 항상 내분6·1 지방선거 패배 책임, 당 지도부가 지는 것"
국회 첫 출근 '초선' 이재명 "전당대회 출마, 아직 깊이 생각 안해봤다"
교통체증으로 당초 예정 시간보다 50여분가량 늦게 출근책임론 대해선 "국민·지지자들 의견 낮은 자세로 겸허히 듣고 중"송영길 공천 관여 의혹 관련 "당과 당원이 결정한 것" 부인국회 정문·여의도 당사 앞 축하 화한 대거 놓이기도
꽃다발 들고 의원회관 들어서는 이재명 의원
지난 1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韓 선고·崔 탄핵소추'에 멀어진 마은혁 임명…헌재, 尹 '전원 일치' 결론낼까
[재계-in] '사즉생' 외친 이재용·최태원, 느려도 제대로 하자는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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